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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드 존 2026년 09월 28일
FC서울 바베츠 6번 ACL2 유니폼 리뷰|기성용 이후 6번, 서울 중원의 중심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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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투 유니폼 세 벌 가운데 두 번째로 이야기할 선수는 흐르보예 바베츠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것은 FC서울의 상징적인 빨강과 검정이 전면에 드러나는 ACL2 홈 유니폼입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흰색으로 선명하게 새겨진 BABEC 6.

 

유니폼만 놓고 보면 세 벌 가운데 가장 FC서울다운 색깔을 가진 한 벌입니다.

 

하지만 이 유니폼에서 더 눈에 들어오는 건 6이라는 숫자입니다.

 

2025년까지 FC서울에서 6번을 달았던 선수는 기성용이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새롭게 서울에 합류한 바베츠가 그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바베츠를 단순히 ‘기성용의 후계자’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두 선수의 장점과 경기 운영 방식은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흥미로운 건 FC서울의 6번이 바뀌면서 중원을 움직이는 방법도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FC서울이 직접 보고 선택한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바베츠는 1999년생 크로아티아 미드필더입니다.

 

FC서울 합류 전까지의 커리어만 봐도 일반적인 K리그 외국인 선수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어린 시절 크로아티아에서 성장한 뒤 프랑스 FC메스 유소년팀으로 건너갔고, 이후 HNK 고리차에서 본격적으로 1부리그 경험을 쌓았습니다.

 

고리차에서는 어린 나이에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크로아티아 U-21 대표팀에도 뽑혔습니다.

 

이후 라트비아의 리가FC를 거쳐 친정팀인 NK 오시예크로 돌아왔고, 2025-26시즌 도중 FC서울의 선택을 받아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은 2026년 1월 9일 바베츠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당시 바베츠를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후방 전개와 공수 균형에 강점을 가진 선수로 소개했습니다.

 

이 영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이름값보다 역할입니다.

 

서울에는 이미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미드필더들이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공을 가진 선수와 공격진 사이에서 계속 연결점을 만들어주면서, 공을 잃었을 때는 중앙을 다시 잠글 수 있는 3선 자원이었습니다.

 

바베츠는 그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6번을 받았지만 기성용과 같은 선수를 찾은 것은 아니다

바베츠가 FC서울에서 받은 등번호는 6번입니다.

 

현재 K리그 공식 선수 정보에도 바베츠는 FC서울 6번 미드필더로 등록돼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기성용과 비교가 따라올 수밖에 없는 번호입니다.

 

하지만 두 선수를 동일한 역할로 놓고 보는 순간 바베츠의 특징이 오히려 흐려집니다.

 

기성용이 뒤에서 경기 전체를 바라보며 긴 패스와 템포 조절로 공격 방향을 정하는 장면이 강하게 기억되는 선수였다면, 바베츠는 좀 더 활동적으로 공간 사이를 움직입니다.

 

센터백 앞에서 패스를 받는 것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옆으로 이동해 풀백이나 센터백에게 패스 길을 만들어주고, 공이 전진하면 자신도 함께 위치를 올립니다.

 

상대가 다시 공을 가져갔을 때는 빠르게 중앙으로 복귀합니다.

 

그래서 바베츠를 볼 때는 멋진 패스 하나보다 그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어디에 계속 나타나는지를 보는 쪽이 재미있습니다.

 

FC서울이 찾은 것은 과거 6번의 복제품이라기보다 2026년 서울의 축구에 필요한 새로운 형태의 6번에 더 가깝습니다.

 


 

 


시작부터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바베츠는 서울에 합류하자마자 중요한 경기들을 경험했습니다.

 

공식 데뷔전은 2월 비셀 고베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였습니다.

 

이후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도 출전하면서 시즌을 시작했고 K리그 개막 후에는 빠르게 중원 선발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모든 것이 순조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리그 첫 경기였던 인천 원정에서는 경기 도중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후방에서 패스를 전개하는 과정에서도 위험한 선택이 나오는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바베츠라는 선수의 특성과도 연결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경기에서 공을 가장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위험한 위치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선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센터백 바로 앞에서 공을 받기 때문에 한 번의 볼 터치나 패스 방향이 잘못되면 상대에게 바로 좋은 공격 위치를 내줄 수 있습니다.

 

바베츠도 시즌 초반에는 그 위험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서울은 그를 빼기보다 계속 기용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파트너는 바뀌어도 바베츠가 남았다

2026년 FC서울 중원을 볼 때 흥미로운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베츠 옆에 서는 선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정범이 함께할 때도 있고, 이승모가 들어가기도 하며 황도윤이 조합되는 경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즌이 진행될수록 바베츠는 비교적 꾸준하게 중원의 한 자리를 맡았습니다.

 

이건 단순히 외국인 선수라서 출전 시간이 많았다는 설명으로 끝낼 부분이 아닙니다.

 

바베츠가 있으면 서울은 후방에서 전방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 하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센터백이 곧바로 공격수에게 긴 패스를 보내는 것과 센터백에서 바베츠를 거쳐 다음 선수가 공을 받는 것은 공격의 안정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시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베츠가 센터백 사이 또는 측면으로 내려오면 상대 공격수 한 명이 따라 움직여야 하고, 그 순간 다른 서울 선수에게 패스할 각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격이 막혔을 때는 다시 뒤로 내려와 공을 회수하면서 공격을 처음부터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화려해 보이지 않는 동작이지만 팀 전체의 공격이 끊어지지 않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울산전 한 번의 패스가 보여준 바베츠의 또 다른 장점

바베츠를 단순한 볼 회수형 수비형 미드필더로만 보면 그의 장점을 절반밖에 보지 못합니다.

 

공을 앞으로 보내는 능력도 있습니다.

 

울산 원정에서는 중원에서 송민규를 향해 길게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이후 송민규의 득점으로 이어지며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선수를 한 명씩 드리블로 제치는 선수는 아니지만 앞 공간이 열렸을 때 그 공간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패스 능력이 있습니다.

 

이게 바베츠와 공격적인 미드필더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공을 받은 뒤 자신이 직접 몇 미터를 전진하기보다는, 자신의 위치에서 패스 하나로 공을 훨씬 앞쪽에 보내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베츠의 전진 패스가 성공하면 서울은 상대 수비가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에 공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공격포인트 숫자에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공격 속도를 결정하는 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공격포인트도 따라왔다

바베츠의 첫 번째 역할은 여전히 중원입니다.

 

그런데 시즌이 진행되면서 의외의 장면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원 원정에서는 세트피스 이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로 리그 첫 골을 기록했고, 김천전에서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빠르게 슈팅을 가져가며 다시 득점했습니다.

 

그리고 안양 원정에서는 또 한 번 골을 넣었습니다.

 

2026년 9월 말 현재 K리그 공식 기록 기준으로 바베츠는 리그 29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3골 3도움이라는 숫자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기록에서 볼 부분은 바베츠가 항상 센터백 앞에만 머무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격 상황에 따라 위치를 높이고, 세트피스에서는 187cm의 신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박스 외곽에서 세컨드볼을 잡았을 때 직접 슈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즉, 서울의 6번은 수비를 보호하는 역할과 공격에 한 명을 추가하는 역할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7대0 안양전에서 바베츠가 보여준 것

바베츠의 시즌을 이야기할 때 8월 22일 안양 원정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FC서울은 이날 FC안양을 7대0으로 꺾었습니다.

 

전반 13분 정승원이 올린 코너킥을 바베츠가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공식 K리그 자료에도 이 득점과 서울의 7대0 승리가 확인됩니다.

 

이 경기에서 눈에 띈 건 골 하나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은 전반부터 상대 진영에서 계속 공격을 이어갔고, 이런 경기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오히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공격 숫자가 많아질수록 공을 잃었을 때 뒤에 남는 선수의 판단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공격에 참여해야 하지만 너무 깊이 올라가면 안 되고, 상대의 첫 번째 역습 패스가 어디로 향하는지도 계속 신경 써야 합니다.

 

바베츠의 역할은 이런 경기에서 잘 드러납니다.

 

골을 넣는 장면에서는 박스 안까지 들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공격 뒤쪽에서 다음 패스를 준비하고 상대의 전환에 대비하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경기에서도 바베츠가 필요한 겁니다.

 


서울 중원의 중심이라는 말은 공격포인트보다 출전 기록에서 보인다

바베츠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현재 2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즌 초반 영입된 외국인 선수가 첫해에 이 정도로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는 사실 자체가 팀 내 역할을 보여줍니다.

 

특히 바베츠 주변의 미드필더 조합이 바뀌는 동안에도 출전 비중이 유지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바베츠가 반드시 매 경기 최고의 선수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패스 선택이 늦어지는 순간도 있고, 후방에서 볼을 잃으면 위험이 크게 확대되는 포지션 특성상 실수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바베츠에게 강하게 붙어 첫 번째 패스 길을 차단하면 서울의 전개 자체가 답답해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바베츠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반대 증거이기도 합니다.


바베츠에게 공이 원활하게 연결되는 경기와 그렇지 않은 경기에서 서울의 전진 속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선수를 볼 때 단순히 태클 몇 개, 패스 성공률 몇 퍼센트로만 평가하면 부족합니다.

 

공을 받기 전 어디에 서 있었는지, 공을 받은 뒤 어느 방향으로 공격을 이어갔는지, 공을 잃었을 때 어느 공간으로 돌아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BABEC 6, 이번에는 홈 ACL2 유니폼을 골랐다

그리고 다시 유니폼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바베츠 마킹은 FC서울의 2026-27 ACL2 홈 어센틱 유니폼에 선택했습니다.

 

공식 스토어 기준 홈 어센틱 유니폼 판매가는 149,000원, ACL2 홈 마킹키트는 20,000원입니다.

 

어웨이가 흰색 바탕이라 선수 마킹이 굉장히 또렷하게 보였다면, 바베츠 유니폼은 첫인상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빨강과 검정의 세로 패턴이 강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세 벌 가운데서는 가장 먼저 FC서울 유니폼이라는 느낌이 들어오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앞면에는 ACL2에 맞춘 대회 패치와 FC서울 엠블럼, 스폰서 구성이 들어가고 목 부분과 세부 디자인에서도 빨강·검정 조합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뒤집으면 흰색의

BABEC

그리고

6

이 보입니다.

 

강한 빨강·검정 배경 위에 흰색 마킹이 올라가면서 숫자 6이 상당히 눈에 잘 들어옵니다.

 

 


 


이 유니폼에서는 숫자 6이 특별하게 보인다

개인적으로 바베츠 유니폼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이름보다 숫자입니다.


BABEC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6이라는 익숙한 숫자가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

 

FC서울을 오래 본 사람에게 6번은 최근 몇 년간 기성용과 강하게 연결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바베츠의 6번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을 계속 보다 보면 숫자보다 그 안의 역할이 먼저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성용처럼 경기를 풀지 않습니다.

 

오스마르와도 똑같지 않습니다.

 

바베츠는 바베츠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187cm의 체격을 갖고 있으면서도 계속 활동하고, 후방과 중원을 왕복하며, 필요할 때는 직접 공격 지역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 유니폼의 BABEC 6는 과거의 6번을 재현한다는 의미보다는 FC서울이 새로운 6번을 찾아가는 과정에 더 잘 어울립니다.

 


‘오스마르처럼’이라는 첫 인사, 하지만 결국 바베츠가 되어야 한다

바베츠가 FC서울에 합류할 당시 구단은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레전드 오스마르를 꿈꾸며’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서울의 외국인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오스마르라는 이름이 언급되면 기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바베츠를 계속 보는 입장에서는 오스마르와 비교하는 것 역시 어느 순간에는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오스마르가 했던 역할도, 기성용이 했던 역할도 각각 달랐습니다.

 

바베츠 역시 그 두 선수를 그대로 따라갈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2026년 FC서울에 필요한 역할을 얼마나 수행하고 있느냐입니다.

 

현재까지의 기록을 보면 바베츠는 서울에 온 첫 시즌부터 리그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고, 세 골과 세 도움까지 기록했습니다.

 

초반에는 퇴장과 위험한 실수가 있었고 완벽한 경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팀이 여러 중원 조합을 사용하는 가운데 한 축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게 지금 바베츠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결국 BABEC 6를 선택한 이유

서울에 이제 막 도착한 선수가 첫 시즌부터 6번을 달고 중원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화려한 드리블로 관중을 일으켜 세우는 선수도 아닙니다.

 

골을 가장 많이 넣는 선수도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선수들이 공격할 수 있도록 뒤에서 계속 공을 연결하고, 공을 빼앗겼을 때는 다시 그 뒤를 메워야 하는 선수입니다.

 

잘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중원이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이번 ACL2 홈 유니폼에는 BABEC 6를 골랐습니다.

 

FC서울의 강한 빨강과 검정 위에 새겨진 새로운 6번.

 

시즌 초만 해도 낯설었던 이름이지만, 2026시즌이 진행된 지금은 이 숫자가 꽤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바베츠의 FC서울 첫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ACL2라는 또 하나의 무대도 이제 시작됐습니다.

 

이 유니폼이 시즌이 끝났을 때 단순한 2026년 ACL2 유니폼으로 남을지, 아니면 FC서울의 새로운 6번이 자리 잡은 시즌을 기억하게 하는 한 벌이 될지는 앞으로의 경기들이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FAQ

FC서울 바베츠의 등번호는 몇 번인가요?

바베츠는 2026시즌 FC서울에서 6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리그 공식 선수 등록에도 6번 미드필더로 등록돼 있습니다.


바베츠의 포지션은 어디인가요?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후방 빌드업과 중원 연결, 수비 전환에 관여하며 상황에 따라 공격 지역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베츠의 2026시즌 K리그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9월 말 K리그 공식 기록 기준 29경기 3골 3도움입니다.


FC서울 ACL2 홈 유니폼 가격은 얼마인가요?

FC서울 공식 스토어 기준 2026-27 ACL2 홈 어센틱 유니폼은 149,000원, 홈 마킹키트는 20,000원입니다.

 


핵심 요약

흐르보예 바베츠는 2026년 FC서울에 합류한 크로아티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성용 이후 6번을 이어받았습니다.

 

단순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후방 빌드업, 전진 패스, 중원 커버와 공격 가담을 함께 수행하며 9월 말 현재 K리그1 29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BABEC 6 ACL2 홈 유니폼은 과거 6번의 계보를 그대로 복제한다기보다, FC서울이 새로운 방식의 6번을 만들어가는 2026시즌을 상징하는 유니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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