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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드 존 2026년 09월 28일
FC서울 로스 37번 ACL2 유니폼 리뷰|야잔의 파트너가 된 이유, 서울 수비의 새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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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투 유니폼 세 벌 가운데 마지막은 후안 안토니오 로스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것은 빨강과 검정이 강하게 드러나는 ACL2 홈 유니폼이고, 뒷면에는 흰색으로 ROS 37이 들어갑니다.

 

이 유니폼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화려한 번호의 의미보다 2026년 FC서울 수비진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야잔-로스 조합입니다.

 

시즌 전만 해도 야잔의 파트너가 누가 될 것인지가 하나의 변수였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된 지금 로스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이미 26경기에 출전했고, 2골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K리그 공식 경기 자료에서도 로스는 FC서울 37번 수비수로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로스 편의 질문은 단순합니다.


FC서울이 새로 데려온 스페인 센터백은 왜 야잔과 함께 주전 조합으로 자리 잡았을까.



바르셀로나 B를 거친 센터백이 서울에 왔다

로스의 정식 이름은 후안 안토니오 로스 마르티네스입니다.

 

1996년생 스페인 수비수로, 현재 FC서울에서 37번을 달고 있습니다. FC서울 공식 선수단에는 신장 187cm, 체중 78kg의 수비수로 등록돼 있습니다.

 

커리어를 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FC바르셀로나 B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셀타 비고 B, 비야레알 B, CD루고, 알바세테를 거쳤습니다.

 

2025년에는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뛰었고, 2026년 FC서울에 합류했습니다.

 

FC서울 공식 선수단 경력에도 바르셀로나 B, 셀타 포르투나, 비야레알 B, 루고, 알바세테, 톈진을 거쳐 2026년 서울에 입단한 이력이 확인됩니다.

 

이 경력만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빌드업.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패스를 잘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2026시즌 서울에서 로스가 맡은 역할을 보면 후방에서 공을 다루고 공격의 첫 패스를 연결하는 능력이 분명 중요한 강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야잔과 로스, 같은 센터백이지만 역할은 다르다

현재 FC서울의 센터백 조합을 볼 때 로스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야잔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다만 누가 더 좋은 수비수인가를 따지는 비교는 아닙니다.

 

두 선수의 수비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야잔은 상대 공격수와 직접 맞붙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오는 장면이 많습니다.

 

높은 신장과 강한 몸싸움을 활용해 먼저 공을 끊으려고 하고, 상대 공격수와 충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반면 로스는 상대적으로 뒤에서 상황을 정리하는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야잔이 앞에서 경합하면 그 뒤의 공간을 확인하고, 공이 넘어왔을 때 다음 상황을 준비합니다.

 

이런 역할 분담은 센터백 조합에서 중요합니다.

 

두 명 모두 같은 순간에 앞으로 뛰어나가면 뒤 공간이 비고, 반대로 두 명 모두 물러나면 상대 공격수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명이 적극적으로 경합하고 다른 한 명이 뒤를 관리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수비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2026시즌 서울에서 야잔과 로스 조합이 꾸준히 사용되는 이유도 이런 역할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로스의 강점은 수비가 끝난 다음에도 이어진다

센터백의 역할은 공을 걷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현대 축구에서 첫 번째 공격은 대부분 센터백에서 시작됩니다.

 

상대 공격을 막은 뒤 바로 롱볼을 차낼 것인지, 중앙 미드필더에게 연결할 것인지, 풀백에게 벌려줄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로스는 이 부분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오른발잡이지만 왼발도 사용할 수 있어 후방에서 패스 방향을 비교적 자유롭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야잔과 함께 뛸 때도 한쪽에 고정되기보다 상황에 따라 패스 각도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상대 압박 때문입니다.

 

상대가 한쪽 발만 사용하는 센터백의 방향을 제한하면 공격 전개가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쪽으로 패스를 보낼 수 있는 선수가 있으면 상대가 압박 방향을 한쪽으로 몰아가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로스의 역할을 단순히 ‘수비가 안정적이다’로 설명하기보다 후방에서 서울의 첫 공격을 시작하는 센터백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제주 원정, 생일에 나온 FC서울 첫 골

로스는 시즌 초부터 공격에서도 예상 밖의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3월 15일 제주 원정에서 FC서울은 제주SK를 2대1로 꺾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후반 7분 로스가 서울의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공식 경기 결과에도 로스가 첫 번째 득점자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리고 3월 15일은 로스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서울에 합류한 첫 시즌, 자신의 생일에 넣은 K리그 첫 골이 된 셈입니다.

 

센터백의 골은 공격수의 득점과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매 경기 득점을 기대하는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세트피스에서 한 골을 추가해주면 팀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보너스가 됩니다.

 

특히 187cm의 신장은 공격 세트피스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네 경기 만에 2골, 생각보다 빠르게 공격포인트가 따라왔다

로스의 두 번째 득점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3월 22일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FC서울은 5대0으로 크게 이겼고, 로스는 후반 1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당시 공식 경기 기록에는 손정범, 클리말라, 로스, 이승모의 득점이 기록됐습니다.

 

이 경기 이후 로스는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습니다.

 

서울은 이 라운드 베스트11에 무려 7명의 선수를 배출했고, 수비진에서는 김진수, 야잔과 함께 로스가 포함됐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센터백이 빠르게 2골을 넣은 것은 흥미로운 출발이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로스의 리그 득점은 2골입니다.

 

이후 골이 계속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서울의 세트피스에서 로스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득점보다 중요한 건 야잔과의 호흡이었다

하지만 로스를 평가할 때 두 골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시즌 초반부터 더 중요한 부분은 야잔과 얼마나 빠르게 호흡을 맞췄느냐였습니다.

 

외국인 센터백 두 명이 함께 뛰는 조합은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은 조율이 필요합니다.

 

누가 먼저 공격수를 따라갈 것인지.

 

누가 뒤로 떨어질 것인지.

 

풀백이 올라갔을 때 누가 측면까지 커버할 것인지.

 

상대 공격수가 내려와 공을 받을 때 센터백이 따라나갈 것인지.

 

이 판단이 매 순간 필요합니다.

 

제주 원정에서도 야잔과 로스가 중앙 수비수로 함께 선발 출전했고, 시즌 중반까지 이 조합이 반복적으로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로스는 시즌 전반기뿐 아니라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하면서 서울 수비진의 주요 옵션으로 남았습니다.

 

현재 26경기 출전이라는 숫자가 그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좋은 경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로스 편에서 반드시 같이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즌 초 활약이 좋았다고 해서 매 경기 안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김천전에서는 상대 공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실점에 관여하는 장면이 있었고, 포항전에서는 자책골도 나왔습니다.

 

울산전에서는 볼 컨트롤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고, 경기 막판 1대1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추가 실점 장면에도 관여했습니다.

 

센터백은 다른 포지션보다 실수가 훨씬 크게 보입니다.

 

윙어가 드리블을 실패하면 공격 하나가 끝나지만, 센터백이 공을 잘못 처리하면 곧바로 실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스처럼 후방에서 공을 직접 다루는 센터백은 이 위험을 항상 안고 있습니다.

 

패스를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는 것은 그만큼 공을 잃을 가능성도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로스의 빌드업 능력은 장점이지만 동시에 볼 처리 판단이 늦거나 첫 터치가 흔들릴 때 위험이 크게 확대되는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포함해야 2026년의 로스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대1 몸싸움에서는 더 검증해야 할 부분도 있다

로스는 187cm로 체격 자체가 작은 센터백은 아닙니다.

 

공중볼에서도 기본적인 경쟁력이 있고, 위치를 선점해 수비하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격수를 힘으로 제압하는 파이터형 센터백은 아닙니다.

 

상대가 몸을 먼저 넣고 버티는 상황이나 빠른 공격수가 넓은 공간에서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기들도 있었습니다.

 

이게 야잔과의 차이입니다.

 

야잔은 상대와 직접 충돌하면서 공을 끊는 상황에서 강점이 더 확실합니다.

 

로스는 상대적으로 위치를 먼저 잡고 위험을 줄이는 방식에 가까워 보입니다.

 

따라서 로스가 가장 편하게 경기하려면 앞선 중원에서 상대의 첫 번째 공격을 어느 정도 늦춰줘야 합니다.

 

상대 공격수가 속도를 붙인 채 센터백과 정면으로 1대1을 만들기 시작하면 로스뿐 아니라 어떤 수비수에게도 부담이 커집니다.

 

바베츠와 다른 미드필더들의 수비가 로스의 경기력과 연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로스의 진짜 장점은 ‘화려하지 않은 연결’이다

로스에게는 바르셀로나라는 커리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영입됐을 때부터 빌드업 능력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울에서 중요한 건 눈에 띄는 롱패스 몇 번이 아닙니다.

 

상대 공격을 막은 다음 공을 안전하게 바베츠에게 연결하는 패스.

 

풀백이 전진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패스.

 

압박을 받았을 때 반대편 센터백이나 측면으로 방향을 바꾸는 패스.

 

이런 작은 연결들이 계속 성공해야 서울이 후방에서부터 공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스가 좋은 경기를 하면 수비수가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공이 자연스럽게 다음 선수에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로스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면 그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센터백이라는 포지션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선수입니다.

 


18라운드에도 베스트11, 시즌 초반 반짝 활약은 아니었다

로스가 시즌 초반에만 좋았던 것도 아닙니다.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11에도 로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당시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로스는 수비수 부문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5라운드에 이어 시즌 중반에도 다시 베스트11에 들었다는 것은 시즌 초 두 골 때문에 받은 관심과는 별개입니다.

 

공격포인트가 없어도 수비 경기력 자체로 평가받은 경기들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기록 역시 26경기 2골입니다.

 

첫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 정도 출전 비중이면 이제 로스를 단순한 ‘새 외국인 센터백’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6 FC서울의 수비 구조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선수가 됐습니다.

 


ROS 37, 가장 FC서울다운 색의 유니폼

그리고 다시 이번 ACL2 유니폼으로 돌아옵니다.

 

로스에게 선택한 것은 2026-27 ACL2 홈 어센틱 유니폼입니다.

 

공식 FC서울 스토어 기준 홈 어센틱 유니폼 가격은 149,000원, ACL2 홈 마킹키트는 20,000원입니다.

 

실물을 보면 세 벌 가운데 FC서울의 색이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쪽입니다.

 

빨강과 검정의 세로 패턴이 전면과 후면 전체를 지배합니다.

 

흰색 어웨이 유니폼처럼 마킹과 배경이 완전히 분리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FC서울 특유의 레드·블랙 위에 흰색 글자가 올라가면서 선수 마킹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뒷면에는

ROS

그리고

37

이 들어갑니다.

 

 


 


37번이라는 숫자보다 ROS라는 이름이 먼저 보인다

10번이나 6번처럼 FC서울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번호는 아닙니다.

 

그래서 로스 유니폼은 조금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37이라는 번호를 보고 과거의 특정 선수를 떠올리기보다 ROS라는 이름 자체가 2026시즌의 기억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일날 제주에서 넣은 첫 골.

 

광주전 5대0 승리에서 넣은 두 번째 골.

 

야잔과의 센터백 조합.

 

좋았던 경기와 동시에 울산전처럼 크게 흔들렸던 장면.

 

이 모든 것이 첫 시즌 안에 같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로스는 완성된 평가보다 한 시즌을 통해 어떤 센터백인지 계속 확인하고 있는 선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FC서울의 두 번째 스페인 선수라는 또 하나의 연결

로스에게는 재미있는 기록도 하나 있습니다.

 

FC서울에서 뛰는 스페인 국적 선수는 흔하지 않습니다.

 

로스는 오스마르에 이어 FC서울에서 뛰게 된 또 다른 스페인 선수입니다.

 

다만 두 선수를 같은 유형으로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스마르는 서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며 오랜 시간 팀의 중심으로 뛰었던 선수였고, 로스는 이제 막 서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같은 스페인 국적이라는 것 외에는 커리어의 단계도, 역할도 다릅니다.

 

오히려 재미있는 부분은 서울이 다시 스페인 축구 배경을 가진 수비수를 영입했고, 그 선수가 첫 시즌부터 후방 빌드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ROS 37을 선택한 이유

로스 유니폼을 선택한 이유는 스타성이 가장 강해서도, 가장 화려한 번호를 달고 있어서도 아닙니다.

 

2026년 FC서울에 새로 들어온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르게 팀 구조 안에 자리 잡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센터백은 공격수처럼 한 장면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 어려운 포지션입니다.

 

경기를 잘해도 골 장면처럼 강하게 기억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야잔이 앞으로 나가 상대 공격수를 상대할 때 뒤를 정리해줄 선수.

 

바베츠가 공을 받을 수 있도록 첫 패스를 넣어줄 선수.

 

풀백이 공격에 올라갔을 때 뒤 공간을 관리할 선수.

 

2026시즌 서울에서는 이런 역할 상당 부분을 로스가 맡고 있습니다.

 

물론 실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후방에서 공을 직접 다루는 특성 때문에 한 번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스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26경기 출전과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그리고 시즌 초부터 이어진 야잔과의 조합을 보면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로스는 2026년 FC서울 수비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선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첫 시즌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ACL2 유니폼에는 ROS 37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오랜 역사가 붙은 번호는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지금부터 만들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FAQ

FC서울 로스의 등번호는 몇 번인가요?

로스는 2026시즌 FC서울에서 37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FC서울 공식 선수단과 K리그 공식 명단 모두 37번 수비수로 등록돼 있습니다.


로스의 포지션은 어디인가요?

주 포지션은 센터백입니다. 야잔과 함께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루며 후방 빌드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로스의 2026시즌 K리그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K리그 공식 경기 자료 기준 26경기 2골입니다.


로스는 바르셀로나 출신인가요?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바르셀로나 B에서 뛰었습니다. 이후 셀타 비고 B, 비야레알 B, 루고, 알바세테, 톈진을 거쳐 2026년 FC서울에 합류했습니다.


FC서울 ACL2 홈 유니폼 가격은 얼마인가요?

FC서울 공식 스토어 기준 2026/27 ACL2 홈 어센틱 유니폼 149,000원, ACL2 홈 마킹키트는 20,000원입니다.

 


핵심 요약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2026년 FC서울에 합류한 스페인 센터백으로, 현재 37번을 달고 야잔과 함께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즌 초 제주전과 광주전에서 연속으로 골을 넣었고, 5라운드와 18라운드 K리그1 베스트11에도 선정됐습니다. 현재 리그 기록은 26경기 2골입니다.

 

장점은 후방 빌드업, 양발을 활용한 패스 방향 설정, 야잔과 다른 방식의 커버 플레이입니다. 반면 후방 볼 처리와 강한 1대1 경합에서 실수가 크게 드러나는 경기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ROS 37 ACL2 홈 유니폼은 화려한 등번호의 의미보다 2026시즌 FC서울에 새롭게 자리 잡은 센터백의 첫 시즌을 남긴다는 의미가 더 큰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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