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C 온라인에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킨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추가했다. 이번 클래스는 글로벌 유저 투표로 선정된 11명과, 국내 FC 온라인·모바일 이용자 투표로 뽑힌 12번째 선수까지 포함해 상징성이 크다. 단순한 능력치 상향을 넘어, “2025년 축구의 흐름”을 게임 안에 담아낸 업데이트라는 평가다.
공격진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이름을 올리며 스피드와 결정력을 동시에 책임진다.
미드필더 라인은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로 구성돼 밸런스와 전술 다양성을 확보했다.
수비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그리고 골문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선정돼 ‘현실 기준 최강 수비’라는 수식어를 납득하게 만든다.
이번 26 TOTY의 상징적인 포인트는 국내 유저 투표로 선정된 12번째 선수다. 그 주인공은 차세대 월드스타 라민 야말. 실제 축구에서 보여준 파급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듯, 게임 내에서도 높은 체감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는 22일에는 FC 모바일에서도 총 89명으로 구성된 ‘26 TOTY’ 클래스가 순차 공개된다. 2025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26 TOTY-N’과, 그중 최다 득표를 기록한 18명의 ‘26 UTOTY’까지 더해지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연말 시상식급 라인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이미지 출처: FC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