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대표 IP를 잇는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테스트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되며, 콘솔 플랫폼 중심으로 핵심 게임성을 점검하는 단계다. 정식 출시는 2026년 상반기가 목표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1인 1캐릭터 컨트롤을 기반으로 한 5대5 온라인 팀 스포츠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능력치 수치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패스·슈팅·수비 기술과 전술 이해도가 승패를 가르는 ‘실력 축구’를 지향한다. 개인 플레이보다 빌드업과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설계다.
이번 테스트는 **Xbox**와 PlayStation 콘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매치 안정성 ▲캐릭터 밸런스 ▲조작감 ▲대전 환경의 공정성 등 출시 전 핵심 요소를 집중 검증한다. 특히 실력 기반 시스템이 실제 대전에서 얼마나 설득력을 가지는지가 관건이다.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한정판 아이템과 아이콘이 지급된다. 여기에 공식 디스코드와 SNS 연계 이벤트가 병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된 유저 피드백은 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유저 참여형 개선 프로세스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프리스타일 풋볼 2의 CBT는 ‘향수의 계승’보다 현세대 콘솔에 맞는 공정한 팀 스포츠로의 진화를 증명하는 자리다. 실력 중심 설계와 글로벌 검증을 동시에 꺼내든 만큼, 이번 테스트 결과가 정식 출시 성패를 가를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조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