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GTA 온라인은 ‘범죄 중심 샌드박스’라는 이미지를 한 단계 확장했다. 로스 산토스를 무대로 소방수, 지게차 기사, 신문 배달이라는 일상형 아르바이트가 새롭게 추가되며, 총격전 없이도 GTA 달러와 RP를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루트가 열렸다. 특히 신규 알바를 포함한 모든 아르바이트 보상이 기간 한정 두 배로 적용되면서, 라이트 유저와 복귀 유저 모두에게 매력적인 구간이 됐다.
소방수 아르바이트: 화재 진압, 가스 누출 차단, 도심 구조 임무까지 구성된 콘텐츠다. 출동 속도가 빠를수록 보상이 커지는 구조라 숙련도에 따라 효율 차이가 난다. 일정 파견 횟수 달성 시 전용 복장도 지급된다.
지게차 기사: 공항 인근 창고에서 팔레트를 적재하는 단순하지만 안정적인 작업이다. 짧은 플레이 타임 대비 보상이 깔끔해 ‘틈새 파밍’에 적합하다.
신문 배달: 인쇄된 신문을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클래식한 미션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하다.
세 콘텐츠 모두 이번 주 동안 GTA 달러·RP 두 배가 적용돼 효율 면에서 손해 볼 이유가 없다.
생활형 콘텐츠와 함께 기존 아르바이트 전반, 택시 작업, 커뮤니티 레이스, RC 타임 트라이얼까지 두 배 보상이 확장 적용된다. 여기에 코카인 생산 속도 두 배 + 관련 부동산 할인이 더해져 범죄 사업을 병행하는 유저도 놓치기 힘든 구조다.
또한 발렌타인 시즌을 겨냥한 **데드라인 듀엣(2인 대적 모드)**은 커플·친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GTA 온라인 업데이트의 포인트는 명확하다.
① 진입 장벽 낮은 신규 알바, ② 전방위 보상 두 배, ③ 범죄·비범죄 플레이 동시 강화.
대형 업데이트 전 ‘자원 축적 주간’으로 활용하기에 이상적이며, 특히 복귀 유저라면 이번 주 플레이 여부가 계정 성장 속도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총을 들지 않아도 충분히 벌 수 있는 GTA 온라인, 이번엔 정말 ‘일하러’ 가볼 만하다.
※ 이미지 출처: 공식 GTA 온라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