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게임 **사역마 탐구생활**이 2월 9일, **Steam**을 통해 정식 공개됐다. 이 작품은 전투나 경쟁보다는 관찰과 기록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마법 생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 ‘아비아’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의 주요 목표는 사역마를 소환하고, 마나를 활용해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고대 드래곤, 유령, 카피콘 등 개성 강한 사역마들이 등장하며, 조합에 따라 외형과 색상, 희귀도가 달라진다. 단순 수집이 아닌 ‘발견’의 감각을 강조한 설계가 특징이다.
사역마들은 화면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휴식을 취하거나 반응을 보인다. 클릭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고, 각 개체마다 준비된 고유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강한 조작 요구 없이도 자연스럽게 애착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사역마 탐구생활은 사용 흐름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필요하지 않을 때는 인터페이스가 스스로 모습을 감추고, 알림이나 반복 입력을 강요하지 않는다. 크기 조절, 이동, 투명도 설정 등도 자유로워 화면 활용도를 해치지 않는다.
※ 이미지 출처: 사역마 탐구생활 공식 스팀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