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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2월 15일
마비노기 신규 아르카나 2종 공개, 멜로딕 퍼피티어와 퓨리 파이터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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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전투 판을 바꿀 아르카나 2종 등장

넥슨이 2월 12일, 마비노기에 신규 아르카나 2종과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전투 스타일의 극단적 확장이다. 중·원거리 컨트롤형 딜러와 폭발적인 근접 격투형 딜러가 동시에 추가되며, 기존 전투 메타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했다.

누적 레벨 2만 달성과 가이드 퀘스트 완료, 그리고 재능별 그랜드마스터 달성 이후 전용 퀘스트까지 거쳐야 하는 만큼, 진입 장벽은 있지만 그만큼 상징성도 크다.


🎶 멜로딕 퍼피티어 – 소리로 지휘하는 인형술 원딜

‘멜로딕 퍼피티어’는 인형술과 음악 재능을 결합한 중·원거리 딜러다. 단순 소환형을 넘어, 소리의 파동으로 마리오네트 3개를 동시에 운용하며 추격·집중 타격·범위 압박까지 수행한다.

대표 NPC는 아이돌 지망생 콘셉트의 글로라. 무대와 전장을 겹쳐 놓은 연출은 감성적인 마비노기 특유의 색채를 한층 강조한다.

✔ 다중 소환 기반 전투
✔ 거리 유지형 안정적 딜링
✔ 컨트롤 숙련도에 따른 화력 격차

기존 인형술 유저는 물론, 전략적인 전투 운영을 선호하는 밀레시안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 퓨리 파이터 – 폭발하는 격투 근딜의 귀환

‘퓨리 파이터’는 격투술과 근접 전투를 결합한 근거리 딜러다. 버프기와 연속기, 그리고 포스를 활용한 고속 연계가 핵심이다.

사막의 방랑자 아테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는 거친 생존과 결투의 테마를 강조한다.
단순한 근딜이 아닌, 버프 타이밍과 연계 설계가 중요한 숙련형 아르카나라는 점이 특징이다.

✔ 순간 폭딜 중심 구조
✔ 연계 완성도에 따른 딜 상승
✔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에 최적화

기존 격투술 유저라면 체감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 G28 ‘황혼의 잔허’ 2부, 스토리와 보상 확장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에서는 밀레시안과 용병단이 고리아스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클리어 시 ‘황혼의 도시를 거닐던’ 타이틀과 선택지에 따른 ‘정의로운 바람’, ‘저항하는 바람’, ‘자유로운 바람’ 중 1종을 획득 가능하다.

또한 최대 대미지, 마법 공격력, 연금술 대미지를 강화하는 신규 인챈트 ‘잔허의’도 추가됐다.
전투 성향에 따라 세팅 전략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 3월 12일까지, 물망초 꽃 브로치 이벤트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물망초 꽃 브로치’를 획득할 수 있다.
달성 포인트에 따라 원하는 옵션 인챈트와 세공을 적용할 수 있어, 이번 아르카나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 이번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질까?

마비노기 신규 아르카나는 단순 직업 추가를 넘어 전투 스타일의 양극화를 보여준다.
안정적 컨트롤형 원딜 ‘멜로딕 퍼피티어’와 폭발적 근접 딜러 ‘퓨리 파이터’.

당신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패치가 아니라, 밀레시안의 전투 정체성을 다시 묻는 질문에 가깝다. 

 

 

 

※ 이미지 출처: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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