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3월 07일
아인크라드 다시 열린다? ‘SAO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7월 출시 소식 정리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SAO 신작
#아인크라드 RPG
#반다이남코 게임
#SAO 아인크라드 리부트
#2026 게임 출시
상품이미지

 

다시 시작되는 ‘아인크라드’ 이야기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에 새로운 작품이 합류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RPG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를 2026년 7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PS5와 Xbox 시리즈 X/S가 7월 9일, PC 스팀 버전은 하루 뒤인 7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함께 지원되며 현재 다운로드 버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상태다.

이번 작품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신작이 아니라 시리즈의 출발점인 ‘아인크라드 편’을 다시 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팬들에게는 가장 상징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플레이어가 직접 살아남는 ‘데스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관은 가상현실 MMORPG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문제는 이 게임이 단순한 가상이 아니라는 것. 게임 속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생명이 끝나는, 이른바 데스 게임 상황이 펼쳐진다.

이번 작품에서는 부유성 아인크라드의 초반 층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기존 캐릭터가 아닌 자신만의 아바타를 생성해 이 세계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여기에 여러 동료들과 협력하며 층을 공략하는 방식이 중심이 된다. 단순히 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조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그 사건 속 생존자 중 한 명이 되는 느낌에 가까운 셈이다.


새로운 인물 ‘이오리’와 생존자 시점 이야기

이번 작품에는 원작 캐릭터뿐 아니라 **오리지널 캐릭터 ‘이오리’**가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테스트 단계에서 만났던 검사 캐릭터로, 이후 아인크라드 사건 속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약 1만 명이 갇혔던 SAO 사건의 전말을 생존자인 이오리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구성이 등장한다. 기존 애니나 소설에서 보던 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각도의 서사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보인다.

여기에 키리토와 아스나 등 익숙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그들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플레이어가 그 사건 속 또 다른 생존자가 되는 구조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팬들이 기대하는 ‘아인크라드 리부트’

SAO 게임 시리즈는 여러 작품이 있었지만, 커뮤니티에서 늘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결국 제대로 된 아인크라드 게임은 언제 나오냐?”

이번 작품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처럼 보인다. 특히 초기 층 공략 중심 구조 + 커스터마이즈 아바타 + 협력 플레이라는 조합은 팬들이 오래 기대해 온 방향과 꽤 맞아떨어진다.

물론 실제로 얼마나 자유로운 공략 구조가 구현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다.

다시 한번, 아인크라드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이번에는 키리토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그 안에 들어간다.

SAO 팬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은 타이틀일지도 모른다.​ 

 

 

 

※ 이미지 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유튜브​

목록
가이드
더보기
PC견적상담
더보기
핫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