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콘텐츠를 준비했다. 개발사 드림에이지는 유저들이 지난 1년간의 게임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1주년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이벤트 일정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흐름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순 안내 페이지라기보다 일종의 ‘1주년 허브’에 가까운 구조다. 이벤트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유저 입장에서는 미리 체크해두면 놓치기 어려운 구성이기도 하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이벤트는 친구 초대 이벤트다. 3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를 초대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초대를 받은 유저에게는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고, 초대한 이용자에게는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 참여 겸 복귀 유저 불러오기 좋겠다”는 반응이 조금씩 보이는 분위기다. 실제로 퍼즐 장르 특성상 함께 시작하는 이용자가 늘면 플레이 동기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편이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는 세븐틴 멤버 생일 코스튬을 다시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상품이 등장한다. 이전 기간에 해당 코스튬을 얻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재도전 기회가 되는 셈이다.
같은 기간 동안 골드 보너스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정 상품에 적용하면 골드 획득량이 2배로 증가하는 방식이다. 다만 한 가지 상품에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사용하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타이밍이 꽤 중요해질 수도 있다.
1주년 분위기를 더하는 콘텐츠도 이어진다. 퍼즐 세븐틴 엠배서더 2기 활동이 3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플레이 콘텐츠와 다양한 활동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는 1주년 특별 퀘스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과 함께 1주년 콘셉트 S급 벽 장식 데코도 획득할 수 있다. 장식 아이템을 모으는 유저라면 꽤 눈에 들어오는 보상이다.
퍼즐 세븐틴은 아이돌 IP와 퍼즐 장르를 결합한 형태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이번 1주년 이벤트는 단순 기념 행사라기보다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 유입을 동시에 노린 구성에 가깝다.
특히 친구 초대, 코스튬 복각, 이벤트 퀘스트까지 흐름이 이어지는 구조라 한동안 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 이야기가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다.
1주년 이후 콘텐츠 방향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슬슬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퍼즐 세븐틴이 서비스 2년 차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유저들의 반응도 조금씩 쌓여갈 듯하다.
※ 이미지 출처: 퍼즐 세븐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