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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3월 12일
헬하운드·인페르노 2각 등장…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인페라스’ 전략 메타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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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규칙이 붙은 차원, ‘인페라스’ 등장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새로운 차원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름은 인페라스. 기존 차원홀과는 다른 독특한 규칙이 하나 붙어 있다. 바로 태생 4성 몬스터 입장 제한이다.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플레이 방식이 꽤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평소 메타에서 자주 쓰이던 4성 핵심 몬스터들을 그대로 들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낮은 등급 몬스터 활용, 혹은 기존에 잘 사용되지 않던 조합 연구가 필요해진다.

커뮤니티에서도 벌써 “의외의 몬스터가 뜰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다.

 


고대 룬 파밍 가능한 신규 던전 구조

인페라스 차원은 두 가지 지역으로 구성된다.

  •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는 차원 던전

  • 인페라스 유적: 특정 몬스터의 2차 각성을 진행할 수 있는 던전

특히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는 보상이 눈길을 끈다.

기존 차원홀에서는 얻을 수 없던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의 고대 룬과 연마석, 보석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룬 세팅이 곧 전투력인 게임 특성상, 이 파밍 루트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

효율적인 공략 덱이 정리되면 유저들의 파밍 루틴도 꽤 빠르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

 


헬하운드·인페르노 2차 각성 추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헬하운드와 인페르노의 2차 각성이다.

 

2차 각성을 진행하면 외형 변화와 함께 스킬 성능이 강화된다.

이 두 몬스터는 초반 구간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몬스터들이라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 입장에서는 활용 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저등급 몬스터 중심으로 덱을 구성해야 하는 인페라스 조건과도 어느 정도 맞물린다.

단순한 추가가 아니라 차원 콘텐츠 설계와 연결된 업데이트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원홀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 데빌몬

  • 전설의 소환서

등 주요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 신규 차원 클리어

  • 헬하운드 또는 인페르노 2차 각성

  • 고대 룬 및 연마석 제작

같은 미션을 달성하면 차원홀 에너지와 고대의 마법석 등 성장 재화도 얻을 수 있다.

 


저등급 몬스터 메타 다시 올까

서머너즈 워는 오랜 기간 운영된 만큼 메타가 상당히 고착된 편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인페라스 업데이트는 그 흐름을 조금 흔들 수 있는 구조다.

 

태생 4성 제한, 저등급 몬스터 2차 각성, 새로운 룬 파밍 루트.
 

이 세 가지가 한 번에 들어왔다.

 

그래서일까. 커뮤니티에서도 벌써 덱 연구 글이 조금씩 올라오는 분위기다.

 

과연 인페라스가 단순한 신규 콘텐츠로 끝날지, 아니면 저등급 몬스터 활용 메타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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