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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3월 25일
지제네 이터널 1주년 로드맵 공개, 더블오 후반부터 EW까지 흐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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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라인업 재정비’ 느낌

이번 지제네 이터널 1주년 로드맵은 그냥 보상 퍼주는 이벤트 수준이 아니다.


전체 흐름을 보면 4월부터 6월까지 콘텐츠 방향 자체를 다시 잡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시작을 맡은 작품이 더블오 후반엔드리스 왈츠라는 점이 꽤 의미심장하다.


유저 입장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인기 기체들 쏟아진다”는 체감이 올 수밖에 없다.

 

초반부터 강하게 당긴다.


이건 분명 의도된 선택이다.

 


더블오 후반, 사실상 핵심 전력 대거 투입

더블오 파트에서 눈에 띄는 건 라인업의 밀도다.


더블오 건담, 켈딤, 아리오스, 세라비는 물론이고
리본즈 건담, 스사노오까지 한 번에 풀린다.

 

이 정도면 그냥 “더블오 메타 열립니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캐릭터도 미스터 부시도, 사지 등 주요 인물이 추가되면서
조합 시너지까지 고려한 설계가 보인다.

 

유저들 반응도 뻔하다.
“이번에 키우는 거 맞지?” 이런 분위기.

 


엔드리스 왈츠, 감성 + 성능 둘 다 노린 선택

EW 라인업은 조금 결이 다르다.

 

윙 제로(EW), 톨기스 III 같은 상징적인 기체들이 중심이다.


여기에 각 기체의 EW 장비 버전까지 포함되면서 팬 서비스 + 실전 성능을 동시에 노린 구성이 됐다.

 

특히 윙 제로(EX) 픽업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보면
이번 시즌은 “비주얼 인기 + 성능 캐리” 둘 다 잡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

 

이건 그냥 지나가기 힘든 라인업이다.


지갑이 흔들리는 구간.

 


이후 일정, UC·외전까지 확장되는 구조

흥미로운 건 4월 이후 흐름이다.

  • 건담 NT (페넥스, 네오 지옹 등)
  • 썬더볼트 밴디트 플라워
  • 크로스 디멘션 0079
  • 스타게이저

이렇게 이어지는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통 인기작 + 외전/마이너 팬층 작품을 섞어 배치했다는 점이다.

 

이건 운영적으로 꽤 중요한 포인트다.

 

단순 인기작만 밀면 피로도가 오는데
중간중간 외전을 넣어주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구조다.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패턴은 반응이 좋다.


“다음 뭐 나올지 궁금해지는 구조”니까.

 


UR 확정, 무료 47연… 이번엔 확실히 뿌린다

이번 1주년에서 가장 체감 크게 오는 건 역시 보급 이벤트다.

  • 50회 보급 UR 확정
  • 원하는 유닛 나올 때까지 재도전
  • 최대 47연 무료 + UR 2기 확정

이건 솔직히 꽤 세다.

 

특히 무과금·복귀 유저 입장에서는
“지금 시작해도 되나?” 고민하던 구간을 확실히 뚫어주는 구성이다.

 

메타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의도가 명확하다.

 


편의성 개선까지… 이제 ‘장기 운영’ 느낌 난다

단순히 유닛 추가만 있는 게 아니다.

  • 유닛 보유 수 확대 (1,400)
  • 챌린지 콘텐츠 추가
  • 태그 시스템 확장
  • 강화/파밍 UI 개선

이런 부분은 티가 잘 안 나지만
게임 오래 하는 사람들에겐 훨씬 중요하다.

 

특히 챌린지 모드처럼 시리즈 제한 콘텐츠
덱 다양성을 강제하는 요소라 메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지금 흐름, 그냥 이벤트가 아니라 ‘전환점’일 수도

이번 1주년 업데이트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보상 뿌리고 끝”이 아니라
메타 + 콘텐츠 + 유저 풀까지 동시에 확장하려는 시도

더블오와 EW로 유입 잡고
UC와 외전으로 유지하고
보급 이벤트로 진입 장벽 낮추고
편의성으로 정착시키는 구조다.

 

이 흐름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지제네 이터널은 1주년 이후가 오히려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

 

지금 타이밍, 들어가 볼 만하다고 보는 사람도 꽤 늘어날 것 같다.​ 

 

 

 

 

※ 이미지 출처: GundamInfo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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