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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3월 25일
임진왜란 MMORPG 사전예약 시작…삼국 전쟁·해상전, 진짜 기대할 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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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전쟁 MMO, 다시 시장에 등장

요즘 MMORPG 시장을 보면 판타지 일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꽤 다른 방향을 들고 나왔다.

 

배경은 1592년 임진왜란.
조선, 일본, 명나라가 얽힌 전쟁을 하나의 MMO 구조로 풀어냈다.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관심을 끄는 건 사실이다.


“요즘 이런 소재 있었나?”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삼국 전쟁 구조, 단순 진영 싸움은 아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세 나라가 맞붙는 구조다.

단순한 진영 선택을 넘어, 전쟁 흐름 자체를 유저가 만들어가는 형태에 가깝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전투 스케일이다.


육지 전투뿐 아니라 해상전까지 포함된다.

 

거북선, 판옥선 같은 함선을 직접 운용하는 전투는 기존 MMORPG에서 자주 보던 방식은 아니다.


여기에 공성전까지 더해지면서 전투의 축이 꽤 다양하게 구성됐다.

 

즉, 한 가지 콘텐츠만 반복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

 


장수 수집 + MMO, 익숙하지만 중요한 포인트

이순신, 김시민 같은 역사 인물들이 ‘장수’ 형태로 등장한다.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구조다.

 

이 부분은 요즘 유저들에게 익숙하다.


문제는 밸런스다.

  • 특정 장수만 강해지는 구조인지
  • 전략적으로 조합이 갈리는지

여기에 따라 게임 깊이가 크게 달라진다.

 

단순 수집 요소로 끝날지, 전투 핵심이 될지는 출시 후 평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제작과 거래, 유저 경제가 핵심 변수

이 게임이 눈에 띄는 또 다른 이유는 경제 시스템이다.

  • 전 서버 통합 거래소
  • 채집 → 제작 → 재화 생산 구조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들어갔다.

 

즉, 단순히 몬스터를 잡는 것만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팔 것인가”도 중요한 플레이가 된다.

 

이 구조가 잘 돌아가면
생활형 유저들도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다.

 

반대로 밸런스가 무너지면
경제 붕괴 → 게임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은근히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기대와 걱정, 둘 다 있는 이유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확실히 요즘 흔한 MMORPG와는 결이 다르다.

 

✔ 역사 기반 세계관
✔ 해상전 + 공성전 결합
✔ 유저 중심 경제

구성만 보면 꽤 야심차다.

다만 유저들이 보는 기준은 단순하다.


“이게 실제로 재밌게 돌아가냐?”

사전예약은 시작됐고, 출시는 상반기 예정.
지금은 기대감도 있지만, 동시에 관망하는 분위기도 크다.

 

이 게임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지,
아니면 도전적인 시도로 남을지는…

결국 플레이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신 못 한다.​ 

 

 

 

 

 

※ 이미지 출처: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공식 네이버게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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