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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3월 26일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중국 테스트 확대, 이거 진짜 글로벌 노리는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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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지금 ‘중국 테스트’일까

프로젝트 제타가 테스트 지역을 중국으로 넓혔다.

단순히 유저 수 늘리기 위한 선택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타이밍, 조금 묘하다.

 

중국은 그냥 “유저 많은 시장”이 아니다.


게임 완성도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반응이 가장 빠르고 까다로운 시장이다.

 

즉, 여기서 버틴다는 건
👉 글로벌에서도 통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3인 스쿼드 + 5팀 구조, 생각보다 공격적인 설계

프로젝트 제타의 핵심 구조는 꽤 독특하다.

  • 3인 1팀
  • 총 5팀, 15명 동시 전투
  • 하나의 목표(프리즘)를 두고 경쟁

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단순 배틀이 아니다.


“계속 변수 터지는 전장”이다.

 

AOS 느낌이면서도 배틀로얄처럼 흐름이 흔들린다.


그래서 한 판 한 판이 다르게 느껴지는 구조.

 

요즘 유저들이 질리는 포인트를 정면으로 건드린 셈이다.

 


오픈 디벨롭먼트, 그냥 말뿐일까

크래프톤이 계속 밀고 있는 방식이 있다.


바로 오픈 디벨롭먼트.

 

유저 피드백을 받아서 실제 게임에 반영하는 구조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 조준 시스템 개선
  • 타격감 수정
  • UI 가독성 강화
  • 캐릭터 리워크

이런 변화가 이미 들어갔다.

 

중요한 건 속도다.


이게 빠르게 반복되면, 게임은 생각보다 빨리 “손맛”이 잡힌다.

 


커뮤니티 반응 포인트, 이미 예상된다

이 게임 반응은 대충 이렇게 갈 가능성이 높다.

  • “구조 신선한데?” (초기 관심)
  • “손 바쁘다” (적응 구간)
  • “팀빨 심함” (중기 피드백)
  • “중독성 있음” (정착 단계)

특히 3인 팀 구조라
👉 디스코드 / 지인 플레이 중심으로 확산될 확률이 높다.

 

이건 요즘 게임에서 꽤 중요한 성장 포인트다.

 


크래프톤, 또 하나 만들 수 있을까

솔직히 이 포인트가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이미 한 번
👉 “배틀그라운드”로 판을 뒤집은 경험이 있다.

 

지금 프로젝트 제타는
그때처럼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만든 건 아니지만
👉 기존 장르를 섞어서 재해석하는 방향이다.

 

중국 → 북미 → 유럽 순으로 테스트를 확장하는 흐름을 보면
이미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전제”로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다.

 

결국 관건은 하나다.


이 복잡한 전투 구조를 얼마나 쉽게 재미로 체감시키느냐.

여기만 잡히면, 생각보다 크게 터질 수도 있다.​ 

 

 

 

 

 

 

※ 이미지 출처: 프로젝트 제타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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