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프로젝트가 공개됐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거의 비슷했다.
“설마 이걸 진짜 만들겠어?”라는 반응.
그런데 이번 신규 영상은 그 선을 넘어섰다.
트레일러 말미의 한 문장. “이건 진짜다.”
이 한 줄 때문에 커뮤니티 분위기도 확 바뀌었다.
이제는 웃고 넘기기보단, 진짜로 보는 쪽이다.
기본 설정은 여전히 가볍다.
학원, 전학생, 그리고 팰들과의 관계.
그런데 문제는 연출이다.
갑자기 화면이 깨진다. 글리치가 번진다.
그리고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장면이 끼어든다.
이 지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어?” 하고 멈춘다.
생각보다 단순한 미연시가 아니다.
이번 영상에서 확실해진 건 장르다.
연애 시뮬레이션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호러.
미스터리.
그리고 타임루프.
여기에 정체불명의 인물까지 등장한다.
설정만 보면 오히려 실험작 느낌이 강하다.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갈린다.
“이거 생각보다 제대로 만든다” vs “아직도 못 믿겠다”
지금 유저들이 궁금한 건 하나다.
이게 어디까지 진심이냐는 것.
외전 느낌으로 가볍게 끝낼지,
아니면 세계관 확장형 작품이 될지.
현재 기준으로는 개발 진행 중.
출시일은 추후 공개 예정.
참고로 한국어 미지원이다.
이건 꽤 크게 체감될 포인트다.
처음엔 웃겼다.
지금은 조금 궁금하다.
이게 잘 나오면 의외의 한 방이 될 수도 있다.
반대로 끝까지 밈으로 남을 수도 있다.
그래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이제는 그냥 넘기기엔 너무 커졌다.
※ 이미지 출처: Pocketpair Palworld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