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RPG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서비스 1주년을 맞으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단순히 기념 보상 몇 개 뿌리는 수준이 아니다.
47연 무료 뽑기, 다이아 대량 지급, 신규 스테이지까지 한 번에 열렸다.
이 정도면 사실상 “지금 다시 해보세요”라는 신호에 가깝다.
특히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신규보다 복귀 유저 쪽이 더 크게 흔들리는 분위기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작 자원이 너무 많이 풀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건 메인 스테이지 확장이다.
신기동전기 건담 W 엔드리스 왈츠와 기동전사 건담 00 후반부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팬 서비스가 제대로 들어갔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단순 스토리 추가가 아니라 기간 한정 BGM 연출이 포함됐다.
이게 생각보다 체감이 크다.
“그 장면 그 음악” 느낌이 그대로 살아난다는 반응이 많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역시 뽑기다.
여기에 웹 스토어 포함 보상까지 합치면 최대 9,000 다이아 확보 가능하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면 초반 리세 없이도 바로 시작 가능한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이번이 역대급 스타트 구간”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픽업 구성도 꽤 노골적이다.
말 그대로 인기 주연 라인업을 한 번에 밀어 넣었다.
특히 EX 등급이 포함된 점 때문에 성능 기대치도 높은 편이다.
지금 메타 기준으로도 충분히 오래 쓸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
정리하면 이렇다.
이 네 가지가 동시에 들어왔다.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좀 묘하다.
“1주년 이벤트”라기보다는, 사실상 시즌 리셋에 가까운 체감이다.
지금 들어가면 손해일까?
오히려 반대다.
늦었다기보다,
지금이 딱 맞는 타이밍처럼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