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4월 06일
프리스타일 풋볼 2, PC 테스트 시작…한국 캐릭터 ‘큐리’가 의미하는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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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확장, 단순 플랫폼 추가일까

조이시티가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예고하면서, 이번에는 PC 플랫폼이 핵심 무대로 등장했다.

기존 콘솔 중심 테스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셈이다.

 

테스트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아시아 서버 기준으로 저녁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 체험이 아니라, PC 환경에서의 최적화와 플레이 감각 검증이 목적이라는 점이 분명히 강조됐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볼 부분이 있다.


PC 확장이 ‘유저 풀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현재 공개된 정보만 보면,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최종 완성도는 아직 판단을 유보해야 하는 단계다.

 


‘큐리’ 등장, 상징 이상의 카드인가

이번 테스트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한국 국적 신규 캐릭터 ‘큐리(Quri)’ 추가다.​ 

 

단순히 캐릭터 하나 늘어난 수준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시점이 꽤 흥미롭다.

 

PC 테스트와 동시에 공개된 만큼, 특정 지역 유저층을 의식한 선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 능력치 차별화
  • 포지션 특성
  • 메타 영향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외형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는지는 테스트 이후에야 판단 가능하다.

 


핵심 재미는 유지, 디테일은 수정

게임의 기본 구조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1인 1캐릭터 조작, 그리고 5대5 팀 기반 플레이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 구조는 이미 1차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소다.

특히 개인 컨트롤과 팀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는 점은 기존 축구 게임과의 차별점으로 언급된 바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여기에

  • 매칭 밸런스 조정
  • UI/UX 개선

이 더해졌다.

 

다만 이 부분도 아직은 “개선됐다”는 발표 수준일 뿐, 실제 체감 변화는 플레이 데이터를 확인해야 명확해질 영역이다.

기대와 실제 사이의 간극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가 관건이다.

 


‘차세대 축구 게임’… 아직은 검증 구간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원작 개발진이 다시 참여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아케이드성과 사실적인 그래픽의 결합이라는 방향성도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하나다.


아직은 완성된 평가를 내리기 이른 시점이라는 점이다.

 

PC 확장, 신규 캐릭터, 밸런스 조정까지…
변화 요소는 충분히 준비됐다.

 

이제 남은 질문은 이거다.


👉 “이 변화들이 실제 플레이 경험에서도 체감될 수준일까?”

이번 2차 CBT는 그 답을 확인하는 첫 번째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이미지 출처: JoyCity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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