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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09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디아나 추가와 총력전 담은 프리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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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합류, 덱 운용의 결을 바꾸는 신규 전투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4월 9일 프리시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의 중심에는 신규 전투원 ‘디아나’가 있다.

디아나는 ‘열정’ 속성의 헌터 클래스 캐릭터로, 전투를 짧게 폭발시키기보다는 적을 계속 압박하며 누적 피해를 만들어가는 설계가 특징이다.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 보면 디아나는 카드 폐기를 전술적으로 활용하는 구조에 무게가 실려 있다.

카드를 버리는 행동을 통해 ‘공명’과 ‘안식’ 효과를 연계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피해나 후속 발동을 노리는 방식이다.

단순 화력형 신캐릭터라기보다, 손패 운용과 키워드 연결을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더 선명하게 다가갈 가능성이 있다.

 


신규 파트너 소피아와 함께 확장된 전투 조합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디아나와 함께 신규 파트너 ‘소피아’도 추가됐다.

소피아는 특정 키워드의 카드가 버려질 때 담당 전투원의 추가 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로 소개됐다.

결과적으로 디아나의 카드 순환 중심 구조와 맞물릴 여지가 크다.

 

이 조합은 캐릭터 단독 성능보다 파트너 포함 시너지에 초점을 둔 업데이트로 읽힌다.

여기에 파트너 시스템 전반의 개선도 함께 예고되면서,

단순히 신규 유닛을 늘리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전투 흐름 자체를 손보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총력전 도입, 보스 재도전 콘텐츠의 분리 운영

프리시즌과 함께 추가된 신규 콘텐츠 ‘총력전’도 눈에 띈다.

총력전은 대균열에서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를 다시 상대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총 3종의 보스가 등장하며, 각 보스마다 별도 팀을 편성해야 해 총 세 개의 파티를 준비하는 구조다.

 

이 콘텐츠는 단순 반복 전투보다는 보유 전투원 풀과 조합 완성도를 점검하는 장치에 가깝다.

여러 팀을 요구하는 설계는 이용자에게 전략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육성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시즌 3 미리보기와 프리시즌 이벤트 병행

이번 프리시즌에서는 차기 시즌 ‘은하에 울리는 노랫소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리뷰가 열린다.

이용자는 시즌 카오스를 사전에 접하고 세이브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프리시즌을 다음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성이다.

 

이와 함께 ‘오퍼레이션 파이어 브레이크’, ‘날개 끝에 맺힌 사랑’, 하프 애니버서리 사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병행된다.

단순 업데이트를 넘어 시즌 전환 구간 전체를 하나의 이벤트 흐름으로 묶은 형태다.

 


프리시즌의 의미,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 구간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투원 추가에 그치지 않고, 전투 구조와 콘텐츠 소비 방식 전반을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디아나의 카드 폐기 중심 설계와 총력전의 다중 팀 요구는 기존 플레이 감각에도 일정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이번 프리시즌이 시즌 3 진입을 위한 사전 정비 단계에 가깝다.

새로운 시스템과 조합을 시험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실제 변화의 체감은 이용자 플레이 축적 이후 보다 분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 이미지 출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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