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서울 홍대에서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로게임즈는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해 ‘치사와 방과후의 약속’이라는 콘셉트의 팝업을 마련했으며,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공간은 게임 속 캐릭터 ‘치사’의 일상을 현실로 옮긴 형태로 구성됐다.
교실, 버스 정류장, 방과후 공간 등 익숙한 요소를 재현해 방문객이 캐릭터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층은 별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한 자유 체험 공간이다.
최신 기기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존과 오디오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포토카드 제작이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요소도 포함됐다.
특히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체험존이 눈에 띈다.
고해상도 촬영과 영상 안정화 기능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 피규어나 액션 장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면 2층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미니게임 형태의 ‘방과후 오락실’과 굿즈 판매 공간 ‘방과후 문방구’가 이곳에 위치한다.
방문 전 예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정 수량 상품도 함께 판매된다.
‘치사 액세서리 에디션’은 스마트폰 케이스, 이어폰 파우치, LED 디오라마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해당 에디션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인게임 아이템 쿠폰과 할인 혜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굿즈는 이후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수 준비됐다.
게임 플레이 인증이나 메시지 참여를 통해 스티커 등 한정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SNS 인증을 활용한 보상도 마련됐다.
또한 코스플레이어 방문과 캐릭터 인형 등장 등 현장 연출 요소도 포함된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참여 방식은 일부 변동 가능성이 있어 방문 전 공식 채널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게임업계는 IP 경험을 확장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시도하는 흐름이다.
이번 팝업 역시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소비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체험, 굿즈, 이벤트가 균형 있게 배치된 구조다.
향후 추가 굿즈 공개나 후속 행사 여부에 따라 이용자 접점 확대 전략이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 이미지 출처: 명조 워더링 웨이브 공식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