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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13일
루나 조각상과 전략 강화…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2 ‘루나리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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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조각상 중심, 시즌 구조 자체가 바뀐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신규 시즌 SS12 ‘루나리아’를 통해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루나 조각상’이다.

기존처럼 단순히 맵을 순회하는 구조가 아니라, 특정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전투와 보상이 연결되는 형태로 재설계됐다.

 

이용자는 조각상을 활성화한 뒤, 주변에 등장하는 루나족 몬스터를 처치하며 자원과 전리품을 확보하게 된다.

구조 자체는 직관적이지만, 여러 요소가 결합되면서 단순 반복 이상의 흐름을 만든다.

 


‘루나 링’으로 확장되는 전략적 플레이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루나 링’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복수의 조각상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으며, 그만큼 보상 효율도 상승한다.

다만 난이도 역시 함께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단순한 파밍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루나의 징조’, ‘광시곡’과 같은 무작위 이벤트가 더해진다.

특정 조건에서 금빛 조각상이 등장하거나, 몬스터 구성과 전투 규칙이 변형되는 식이다.

반복 플레이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단조로움을 완화하려는 설계로 해석된다.

 


세이지 신규 특성, 빌드 다양성 확대 신호

히어로 성장 측면에서는 ‘약사 세이지’의 신규 특성 ‘리코리스 노트’가 공개됐다.

이 특성은 기존 회복 중심의 물약 개념을 확장한 형태다.

‘약향병(영약)’이라는 새로운 자원을 활용해 전투 중 다양한 효과를 조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범위에서는, 재료 조합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만큼 유저별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기존 고정형 빌드에서 벗어나 보다 유동적인 세팅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읽힌다.

 


시즌 운영 방향, ‘확장’ 기조 유지

개발사 XD는 매 시즌마다 시스템 단위의 변화를 적용해온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루나리아’ 역시 단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전투 구조와 성장 방식 모두에 손을 댄 업데이트에 가깝다.

 

SS12 ‘루나리아’는 4월 17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전체 시스템의 깊이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기존 시즌과는 다른 플레이 템포를 의도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 이미지 출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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