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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14일
컴투스홀딩스, ‘페이딩 에코’ 아시아 퍼블리싱 계약…콘솔·PC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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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확장 신호탄, 아시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가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와 신작 ‘페이딩 에코’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신작 확보를 넘어,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컴투스홀딩스는 그간 모바일 게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왔지만,

최근 들어 플랫폼 다변화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 역시 그 흐름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변신 기반 액션 구조…탐험과 전투의 결합

‘페이딩 에코’는 뉴테일즈 산하 개발 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원(One)’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인간, 물, 수증기 형태를 오가며 환경을 돌파하고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물과 원소 간 상호작용이 핵심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형태 변화에 따라 이동 방식과 전투 전략이 달라지는 구조로, 단순 액션보다는 퍼즐과 탐험 요소가 결합된 형태에 가깝다.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유기적인 이동 설계와 연출 중심의 전투 흐름이 강조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멀티 플랫폼 전개

‘페이딩 에코’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PC와 함께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등 콘솔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 Steam을 통해 데모 버전이 공개된 바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개발 진척은 확인된 상태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등 아시아 권역 전반에서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현지화와 서비스 전략이 성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모바일 중심에서 탈피…사업 구조 변화 시도

이번 계약은 컴투스홀딩스의 사업 구조 변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존에는 모바일 게임이 매출의 핵심 축이었지만,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PC·콘솔 중심의 대형 타이틀 영향력이 커지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외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콘솔·PC 라인업을 확보하는 전략은 비교적 안정적인 진입 방식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제 성과는 현지 시장 반응과 완성도,

그리고 출시 시점 경쟁 환경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 범위에서는 게임의 세부 콘텐츠나 서비스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한적이다.

향후 추가 공개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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