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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15일
하스스톤 전장 시즌13 ‘대격변의 부름’ 시작…장신구 개편과 신규 키워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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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 개막, 전장 시스템 전반 손질

하스스톤 전장 모드가 시즌 13 ‘대격변의 부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전장 전반의 구조를 다시 조정하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규 시즌과 함께 평점 체계와 전투 길이 등 핵심 플레이 환경도 일부 조정됐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범위 기준으로 보면, 플레이 흐름을 보다 빠르게 만들고 선택의 밀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읽힌다.

 


신규 키워드 ‘먹이’와 ‘오색비룡’ 도입

이번 시즌의 핵심 변화 중 하나는 종족 중심의 신규 키워드다.

악마 진영에는 ‘먹이’가 추가됐다.

이는 전투 필드가 아닌 별도의 목록을 통해 관리되며, 새로고침 과정에서 아군 악마가 이를 흡수해 능력치를 얻는 방식이다.

 

용족에는 ‘오색비룡’이 도입됐다.

다섯 색상으로 구분된 이 키워드는 용족 유닛과 선술집 주문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기존 용족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신규 영웅 2종 추가, 전략 선택지 확대

신규 영웅도 전장에 합류했다.

‘늑대인간 왕 겐’은 두 가지 영웅 능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이중성의 왕’ 콘셉트를 갖고 있으며, ‘클록스워스 씨’는 하수인 성장 속도를 앞당기는 ‘녹화’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설계는 단순 수치 경쟁보다는 운영 방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보인다.

특히 겐의 경우 조합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해질 여지가 있다.

 


장신구 시스템 개편…시너지 중심으로 재구성

기존 전장의 주요 변수였던 장신구 시스템도 손질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조합과의 궁합이 좋은 장신구가 더 자주 등장하도록 설계가 바뀌었다.

 

총 73종의 신규 장신구와 149종의 기존 장신구가 포함되며, 단순 수집 요소를 넘어 전략 구성의 핵심 축으로 다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간 한정 이벤트 ‘불의 땅 전투’ 진행

시즌 시작과 함께 이벤트 콘텐츠도 병행된다.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불의 땅 전투’에서는 라그나로스의 위협을 막는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와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게 되며, 카드와 팩, 꾸미기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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