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과 갤럭시 스토어의 협업이 다시 한 번 이어졌다.
호요버스는 4월 24일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전 ‘은랑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 모델이다.
특정 캐릭터를 중심으로 기기 액세서리와 게임 보상을 결합한 형태라는 점에서 동일한 흐름을 유지한다.
다만 이번에는 ‘키레네’라는 캐릭터 콘셉트에 보다 집중된 구성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LD 마그넷 케이스를 비롯해 아크릴 오르골, 스마트폰 거치대, 마그넷 스탠드 월렛, SD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포함된다.
실사용 액세서리와 전시용 아이템이 혼합된 형태다.
구매자에게는 게임 내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성옥과 성장 재화 일부가 포함된 리딤코드,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 할인 쿠폰이 구성에 포함된다.
여기에 전용 스마트폰 테마까지 더해지며, 단순 굿즈 패키지를 넘어 ‘기기 경험 확장’이라는 방향이 강조된 모습이다.
판매는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만 진행된다.
수량은 총 2,000대로 제한되며, 예약은 4월 1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1인당 구매 수량도 1대로 제한된다.
판매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다.
다만 한정 수량 특성상 조기 소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구매 경쟁 강도는 예약 단계에서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장소에서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도 함께 열린다.
신규 지역 ‘이상 낙원’을 테마로 구성되며, 스탬프 미션과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3주년 기념 홀로그램 티켓과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또한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 공간이 별도로 운영되어, 카메라 성능이나 영상 안정화 기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 브랜드 콜라보를 넘어, 오프라인 체험과 디지털 보상을 하나로 묶는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정 수량 판매와 팝업스토어 동시 운영은 팬층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다.
다만 이러한 방식이 지속적으로 유지될지, 혹은 다른 지역으로 확장될지는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 이미지 출처: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