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 ‘미스트’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캐릭터는 ‘궁극의 지배자’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설계된 만능형 영웅이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미스트는 즉사 효과 중심 덱에서 활용되는 지원형 역할에 가깝다.
‘공포’ 상태이상을 통해 즉사 조건을 부여하는 구조가 핵심으로, 기존 조합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방향이 강조된다.
신규 영웅 ‘나타’도 함께 등장했다.
‘삼두육비’ 콘셉트의 나타는 3인 기반 PvE 콘텐츠에서 활용되는 마법형 딜러로 소개됐다.
현재까지 공개된 범위에서는 특정 콘텐츠 대응 능력에 초점이 맞춰진 캐릭터로 보인다.
실제 활용도는 향후 유저 운용 데이터에 따라 평가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설 등급 펫 ‘제오’, ‘요랑’, ‘제브’가 새롭게 추가됐다.
길드 최대 레벨도 15단계까지 확장되며 성장 콘텐츠가 한층 넓어졌다.
여기에 신규 코스튬 2종이 공개되며 외형 요소 역시 강화됐다.
전투뿐 아니라 수집과 성장 측면을 함께 확장하려는 흐름이 이어진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레이드 보상 횟수를 확대한 ‘레이드 버닝 이벤트’를 통해 반복 플레이 보상이 강화됐다.
펫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이후 결투장 반복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핵심 재화가 포함된 만큼 플레이 밀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추가를 넘어 덱 구성과 성장 시스템 전반에 변화를 주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다만 실제 메타 변화는 일정 기간 데이터가 축적된 이후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