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네스츠 조직 간부 크리자리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해당 캐릭터는 K’의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개조 인간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으며,
원작 세계관에서도 상징성이 강한 인물로 분류된다.
게임 내에서는 불꽃을 활용한 공격 패턴이 중심이다.
‘데스퍼레이트 오버드라이브’, ‘라이징 다크 문’, ‘라이트닝 디재스터’ 등 주요 스킬이 구현되어 있으며,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공격 중심의 전투 운용이 강조된 형태로 보인다.
획득은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메가 루갈도 함께 추가됐다.
모든 격투기를 익힌 무기 상인이라는 설정을 반영하듯,
전투 성능 역시 특수 효과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피격 시 공격력 증가와 피해 감소가 동시에 발동되는 ‘보스 모드’가 핵심이다.
일정 조건에서 전투 지속력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로,
기존 파이터들과는 다른 운용 방식이 요구될 가능성이 있다.
획득 경로는 리그전 상점과 프리미엄 소환 등으로 안내됐다.
전투 시스템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기존 5인 중심이던 스토리 덱 편성이 최대 9인까지 확장되며,
진행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슬롯이 열리는 방식이다.
여기에 시너지 발동 단계 역시 기존 2단계에서 4단계까지 확대됐다.
단순 수치 증가를 넘어 조합 설계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조합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대신,
효율적인 배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DNA와 파이터 성장 재화를 제공하며,
특정 기간에는 레전드 서포터 ‘김재훈’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별도 이벤트 콘텐츠에서는 신규 펫도 등장한다.
크리자리드를 모티프로 한 ‘ㅋㅋ리자드’를 포함해 추가 펫이 공개된 상태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일부 콘텐츠의 세부 성능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캐릭터·펫·시스템을 동시에 확장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린 업데이트로 해석된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