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위치스파이어(Witchspire)’가 오는 6월 10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
해당 작품은 오픈월드 기반 협동 어드벤처 장르를 표방하며,
마녀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생존과 탐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세계를 위협하는 ‘부패’에 맞서는 존재로 설정되며,
동료 마녀들과 함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마법 능력을 활용해 위기를 돌파하게 된다.
단순한 전투 중심 구조보다는 탐험과 성장, 그리고 세계관 해석에 무게가 실린 형태로 보인다.
이번 얼리액세스 버전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두 개의 바이옴이 먼저 공개된다.
이용자는 해당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생존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작, 농사, 벌목, 채굴 등 전형적인 생존 요소가 포함되며,
여기에 대규모 환경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 시스템이 더해졌다.
숲을 생성하거나 전투 흐름을 바꾸는 주문 등은 기존 생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읽힌다.
전투는 마법검과 지팡이, 주문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는 구조다.
여기에 소환 시스템을 통해 보조 전력을 확보할 수 있어,
전투 방식 역시 비교적 유연하게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위치스파이어’는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공동 거점인 ‘안식처’를 중심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동 환경에서는 역할 분담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 시작 시 선택하는 ‘마녀단’은 외형뿐 아니라 능력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다.
이후 다양한 장비와 능력치를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것도 가능하다.
크리처 수집 요소도 주요 콘텐츠 중 하나다.
‘패밀리어’라 불리는 동반 개체를 확보해 전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희귀 형태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 시스템에서는 빗자루 비행이 핵심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순간 이동 계열 능력이 더해져 입체적인 탐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얼리액세스 기준에 한정되어 있다.
전체 콘텐츠 규모나 장기적인 업데이트 방향은 추후 공개 흐름에 따라 구체화될 전망이다.
초기 완성도와 업데이트 속도가 향후 평가를 가를 주요 변수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Envar Studio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