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이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의 협업을 확장했다.
라인게임즈는 4월 21일 2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신규 캐릭터 ‘알테어’를 추가했다.
이번 콜라보는 지난 4월 초 시작돼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알테어는 설정상 유리디카 혈통을 잇는 마도사로, 전투에서는 초필살기 ‘죄의 가시’를 활용해 적을 제압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공격과 동시에 이동 제약과 추가 약화 효과를 부여하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전술적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용 장비 ‘빅토리아의 영광’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무기는 알테어뿐 아니라 일부 기존 캐릭터와의 연계 효율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특정 캐릭터가 장착할 경우 잠재 능력이 확장되는 구조로, 단일 캐릭터 중심이 아닌 조합 플레이를 유도하는 방향이다.
이는 최근 SRPG 장르에서 강조되는 ‘파티 시너지’ 흐름과 맞닿아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7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장에서는 주요 인물들이 연합을 구성해 새로운 적 세력과 충돌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일부 캐릭터의 성능 조정도 진행됐다.
특히 기존 캐릭터의 능력치 상향이 포함되면서, 신규 캐릭터 중심이 아닌 전체적인 전투 환경 균형을 고려한 업데이트로 보인다.
고난도 콘텐츠 역시 확장돼 후반 이용자들을 위한 도전 요소도 추가됐다.
콜라보 기간 동안 진행 중인 이벤트는 그대로 이어진다.
스토리 클리어 보상, 출석형 챌린지,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가 병행된다.
보상 구성은 캐릭터 확보와 성장 재료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특정 캐릭터의 육성에 필요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추가로 반복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장비 강화 재료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캐릭터 추가를 넘어 스토리, 장비, 이벤트가 동시에 확장된 사례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범위 기준에서는 향후 추가 캐릭터 여부나 후속 협업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단계별 업데이트 구조를 보면, 일정 기간 동안 콘텐츠를 분할 공개하는 방식이 유지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 이미지 출처: 창세기전 모바일 공식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