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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2일
근접 직업 돌진기 도입…아키에이지 워 전투 구조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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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 개방

아키에이지 워가 동대륙 이니스테르 지역의 마지막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를 공개했다.

 

이용자 성장 구간에 맞춰 두 단계 난이도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순 확장이 아닌, 후반 사냥 구간 밀도를 보완하는 방향에 가깝다.

 

봄 시즌에 맞춘 외형 콘텐츠도 함께 추가됐다.

 

직업과 탈것 외형이 포함되며, 일부는 계절 테마를 강조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근접 직업군 전투 방식 변화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근접 직업군 개편이다.

 

한손검, 양손검, 단검 등 주요 계열에 돌진기가 새롭게 추가됐고, 핵심 스킬 사거리 역시 상향됐다.

 

접근 수단이 제한적이었던 기존 구조를 보완한 조치다.

 

단순 수치 조정이 아닌 전투 진입 방식 자체를 바꾸는 변화라는 점에서 체감 폭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 PvP 조정 및 PvE 보완

PvP에서 강세를 보였던 ‘총사’는 일부 제어 능력이 조정됐다.

 

타깃 해제 효과를 가진 스킬의 쿨타임이 변경되며 순간 대응력이 일부 제한된다.

 

다만 사냥 효율과 유지력은 보완됐다.

 

특정 상황에서의 영향력을 낮추는 대신, 전반적인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던전 확장과 제작 시스템 강화

‘금기의 미궁’에서는 전설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한정 제작 시스템도 추가됐다.

 

전설 등급 장비를 목표로 하는 이용자층에게 새로운 성장 루트를 제공하는 구조다.

 

기존 일부 서버 전용이었던 던전도 ‘그델론’ 서버에 별도로 추가됐다.

 

서버 간 분리를 유지하면서 콘텐츠 접근 범위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와 향후 방향

카카오게임즈는 업데이트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보상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서버별로 구성은 다르지만 전설 등급 보상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 확장과 함께 전투 구조에도 손을 댄 사례다.

 

변화의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실제 체감과 밸런스 안정성은 추후 플레이 환경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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