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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2일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타르타로스 지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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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기반 세계관, 핵심 지역으로 윤곽 드러나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공개하며 게임 세계관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역은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를 중심으로,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공간들을 재구성한 형태다.

 

단순 재현을 넘어, 세계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새롭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테살리아, 신전 도시와 붕괴 이후의 긴장감 공존

테살리아는 절벽 위에 세워진 신전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이다.

 

고대 그리스 양식을 연상시키는 건축물과 광활한 자연 지형이 결합돼 장엄한 인상을 준다.

 

동시에 재앙 이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평온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분위기가 강조된다.

 


타르타로스, 봉인된 힘과 붉은 심연의 공간

타르타로스는 보다 극단적인 대비를 보여주는 지역이다.

 

붉은 기운과 거대한 구조물이 강조된 이 공간은 ‘봉인’과 ‘재앙’이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규모감 자체도 압도적이며, 공간 곳곳의 흔적은 세계관 내 사건의 무게를 암시한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구체적인 콘텐츠 구조보다는 분위기 전달에 초점이 맞춰진 모습이다.

 


‘신의 그릇’ 서사 중심, 갈등 구조 다층화

게임 서사는 ‘신의 그릇’을 둘러싼 경쟁 구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판도라와 관련된 사건, 티탄과 올림포스 신들의 개입 등 다양한 세력이 얽히며 이야기의 층위를 형성한다.

 

플레이어는 봉인된 힘이 퍼진 이후 혼란에 빠진 세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흐름을 따르게 된다.

 


하반기 출시 목표…그래픽·구조 모두 검증 단계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을 내세워 개발 중이다.

 

클래스별 역할 분화, 경제 시스템, 경쟁 중심 구조 등 MMORPG 핵심 요소도 함께 준비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비주얼과 설정 중심의 공개가 이어진 만큼, 실제 플레이 경험에 대한 정보는 추후 단계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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