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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2일
로드나인, 어빌리티 각성 도입…전투 구조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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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성장 축 ‘어빌리티 각성’ 추가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 구조를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어빌리티 각성’ 시스템이 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는, 140레벨에 도달한 어빌리티를 상위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강화된 능력치와 스킬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

 

단순 수치 상승을 넘어 전투 운용 방식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70종 각성 직업, 조합 기반 플레이 강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8번째 어빌리티 슬롯이 개방되고, 전문화 레벨 101 이후 추가 슬롯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는 총 네 개의 태그 세트를 조합해 새로운 형태의 캐릭터를 구성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존 직업 구조에서 확장된 70종의 각성 직업이 등장하며, 전투 스타일의 다양성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다만 각 조합의 효율이나 메타 형성 여부는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최상위 사냥터·월드 던전 동시 확장

콘텐츠 측면에서도 상위 이용자를 겨냥한 지역이 추가됐다.

 

‘태고의 심연’은 최상위 사냥터로 설계됐으며, 새로운 파밍 루트로 기능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월드 던전 ‘탐식의 균열’은 레벨 85 이상, 전투력 8만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단계별 보상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아바타 소환권과 장비 재련 재료 등 성장 핵심 자원이 제공된다.

 

이는 중상위 구간 이용자들의 장비 성장 속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화 리스크 완화 장비 등장

장비 강화 시스템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새롭게 추가된 ‘서약된 테레노스의 무기’는 기존 신화 등급과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강화 실패 시 파괴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는다.


특히 ‘가호’ 효과가 최대 3회까지 무작위 부여되며, 이용자가 보호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화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전략적 선택 요소를 남겨둔 구조다.

 


이벤트 병행…성장 지원 확대

업데이트와 함께 총 8종의 이벤트가 병행된다.

 

봄 시즌과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한 푸시 및 출석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서버별로 보상 구성이 일부 다르게 설계됐다.


일반 서버에서는 신화 장비 및 재련 재료 중심 보상이 제공되며,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소환권과 성장 지원 아이템이 집중된다.

 

전체적으로 빠른 성장 유도를 위한 장치로 해석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캐릭터 성장 방식과 전투 구조 전반을 재정비하는 성격이 짙다.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어떤 조합과 전략이 자리 잡을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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