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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2일
스플래툰 첫 스핀오프 ‘레이더스’, 7월 23일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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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정 공개, 시리즈 첫 외전 본격화

스플래툰 레이더스의 출시일이 오는 7월 23일로 확정됐다.

 

닌텐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정을 공개하며, 해당 작품이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 타이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멀티플레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이번 작품은 싱글 플레이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플레이어가 하나의 서사를 따라가며 탐험과 전투를 병행하는 구조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개척지 ‘소금돌이 제도’, 새로운 배경 제시

이번 작품의 무대는 기존 도시형 맵이 아닌 ‘소금돌이 제도’다.

 

이름 그대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지역으로 설정돼 있으며, 탐험 요소가 전면에 배치된다.

 

플레이어는 잉클링 정비공이라는 역할을 맡고, ‘삼합파’ 일행과 함께 섬 곳곳을 조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섬의 구조와 숨겨진 요소를 점차 밝혀가는 흐름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다만 전체 맵 규모나 탐험 자유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되지는 않았다.

 


전투 구조 변화…협력형 액션 요소 강화

섬 내에서는 적대 세력인 살모니드가 주요 위협 요소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잉크 기반 무기와 다양한 보조 장비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한다.

 

특히 삼합파 캐릭터들이 단순 동료가 아닌 전투 보조 장치 역할을 수행하는 점이 눈에 띈다.

 

기계 장비를 활용한 협공, 이동 보조 등 전투 흐름에 직접 개입하는 구조다.

 

이는 기존 시리즈에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동료 개념을 확장한 시도로 해석된다.

 


성장과 탐험 중심 루프, 싱글 플레이 설계 강조

게임 진행은 전투와 수집, 그리고 장비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따른다.

 

적 처치 후 확보한 자원을 통해 장비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지역을 개방하는 방식이다.

 

장비는 단순 공격 수단을 넘어, 돌진 공격이나 자동 영역 확보 등 고유 기능을 갖춘 것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전투 방식 변화도 일부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기존 시리즈의 액션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싱글 플레이 중심의 탐험과 성장 요소를 강화한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플레이 밀도나 콘텐츠 볼륨은 출시 이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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