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사 호요버스가 자사 RPG 붕괴: 스타레일과 공차의 협업 이벤트 ‘버블 모먼트’를 2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협업은 특정 캐릭터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테마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매장에서 한정 세트 메뉴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는 5월 21일까지 이어지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주요 지점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체험 요소와 굿즈 수집 요소를 동시에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캐릭터 파이논과 카스토리스를 중심으로 두 가지 세트 메뉴가 구성됐다.
‘스위트 모먼트 코스터 세트’는 딸기 초콜릿 밀크티 또는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에 펄 추가 옵션이 포함되며, 아크릴 코스터와 포토카드가 동봉된다.
‘버블 셔터 키링 세트’는 말차 초코 스무디 혹은 타로 쥬얼리 밀크티와 함께 카메라 콘셉트 키링,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음료 선택과 굿즈 구성이 연결된 형태로, 단순 식음료 구매를 넘어 수집형 소비 경험을 강조한 구조다.
세트 구매 시 공통으로 제공되는 요소도 마련됐다.
모든 구매자에게는 콜라보 컵홀더와 돔캡 스티커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디자인은 전부 협업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이다.
여기에 더해 전국 주요 거점 약 30개 매장에는 캐릭터 등신대가 설치된다.
단순 판매 이벤트를 넘어 방문 경험 자체를 콘텐츠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다만 설치 매장 범위나 세부 운영 방식은 지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 채널이 병행 운영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일부 협업 굿즈가 별도로 판매되며, 아크릴 디오라마, 명함 거치대, 캔배지 등이 포함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고려한 접근 방식으로 보이지만, 상품 구성이나 수량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된 범위 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협업은 게임 IP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결합 사례 중 하나로, 최근 이어지는 ‘체험형 콜라보’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실제 체감 만족도는 매장 운영과 물량, 굿즈 완성도 등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 이미지 출처: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