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이게임즈가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오늘의 꽃’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꽃을 재배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꽃다발을 완성하게 된다.
핵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완성된 꽃이 현실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단순한 육성 콘텐츠를 넘어, 플레이 결과가 일상으로 확장되는 설계가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플라워 브랜드 꾸까와 협업을 통해 실물 꽃 배송을 구현했다.
게임 내에서 만든 결과물이 실제 꽃다발로 제작되어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이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이벤트 참여나 특정 조건 달성이 주요 기준으로 작동하는 형태로 보인다.
‘오늘의 꽃’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누적 다운로드 수억 건 규모의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배경은 단순 콘셉트 실험을 넘어,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 측면에서도 일정 수준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게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한복과 전통 건축 요소가 반영된 비주얼, 한국어 더빙 등이 적용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여기에 꽃말을 수집하고 교환하는 시스템이 더해지면서 감성 중심의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구조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실물 꽃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정 시점부터 한정 수량 지급이 시작되며, 참여자 대상 추가 보상도 준비돼 있다.
또한 수령한 꽃을 SNS에 공유할 경우 별도 쿠폰이 제공되는 등,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확산을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 이미지 출처: 유조이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