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패닉이 서비스 1주년을 기점으로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퍼블리셔 넵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시스템 개편,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이용자 경험 전반을 손본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5월 초 점검 전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신규 SSR 등급 에이전트 ‘화이트 로즈’가 있다.
기간 한정 모집 형태로 등장하며, 성능이나 역할에 대한 세부 수치는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제한적이지만 핵심 전력으로 설계된 캐릭터라는 점은 분명하다.
여기에 과거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어비스 알리시아’가 처음으로 복각되면서 선택의 폭도 함께 넓어진다.
눈에 띄는 변화는 ‘지정 픽업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복각 일정에 의존해야 했던 캐릭터 수급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와 낙인을 직접 선택해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집형 RPG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확률 의존 문제를 일부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체감 효율은 업데이트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보상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됐다.
최대 600회 무료 뽑기 기회를 비롯해 SSR 선택권, 낙인 선택 패키지, 링크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진입 지원도 포함됐다.
시작 단계에서 SSR ‘프리클리 로즈’를 6성 상태로 지급해 초반 전투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
게임 내 보상뿐 아니라 실물 아이템까지 포함되면서 참여 유도 요소를 강화한 모습이다.
커뮤니티 채널에서는 추가 이벤트도 예고된 상태다.
1주년 업데이트는 콘텐츠 확장과 보상 강화,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담은 형태다.
다만 신규 시스템과 캐릭터의 실제 영향력은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 데이터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넵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