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 ‘남격투가’가 합류했다.
근접 전투 중심의 빠른 움직임과 타격감을 강조한 클래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스트라이커(남)’과 ‘스트리트파이터(남)’ 두 가지 전직을 선택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는 다리 기술 위주의 공격과 충전 기반 스킬 운용이 특징이며, 스트리트파이터는 투척과 상태 이상을 활용한 지속 압박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다.
각 전직은 전투 템포와 운영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며 선택에 따라 체감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 구조다.
신규 정예 던전 ‘절망의 탑’도 함께 추가됐다.
85레벨 이상부터 입장 가능한 고난도 콘텐츠로, 캐릭터 성장 단계에서 중요한 도전 구간으로 설계됐다.
해당 던전에서는 ‘제네시스 엔진 파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최상위 장비 제작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다.
장비 성장 루트 확장과 함께 반복 플레이 요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된 콘텐츠로 해석된다.
란마 1/2과의 컬래버레이션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협업은 캐릭터 아바타, 크리쳐 등 외형 중심 콘텐츠에 더해 미니게임과 체험 요소까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지역에서 캐릭터 외형이 변화하는 요소는 원작 설정을 반영한 장치로 보인다.
다만 세부 효과나 활용 범위는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남격투가 캐릭터 생성 시 성장 가속 아이템이 제공되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골드와 장비 보상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 플레이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구조도 마련됐다.
전반적으로 신규 클래스와 기존 이용자 모두를 고려한 보상 설계가 적용된 모습이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