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추가했다.
원작에서도 최상위 전력으로 평가받는 인물인 만큼, 게임 내에서도 높은 공격력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에스카노르는 ‘선샤인’ 능력을 기반으로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설정을 갖고 있으며, 전투에서는 도끼와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근접 중심 액션을 구사한다.
특히 적에게 화상 효과를 누적시키는 공격 패턴이 핵심으로, 지속 피해를 통한 전투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고,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에 등장했던 신기 ‘릿타’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캐릭터 성능을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세부 수치나 밸런스 영향은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체험 이벤트를 병행하며, 특정 미션 완료 시 성장 재화와 경험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초기 접근성을 높였다.
일정 기간 동안은 관련 보상 획득 기회도 열려 있다.
스토리 콘텐츠도 이어서 확장됐다.
이번에 추가된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은 주인공 일행이 새로운 시간대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면서 전개되는 흐름을 담는다.
이 과정에서 ‘십계’ 소속 캐릭터인 갈란이 주요 적으로 등장하며, 별도의 보스 콘텐츠로도 연결된다.
해당 보스는 ‘금기’ 시스템을 활용한 패턴이 특징으로, 특정 행동 제한을 어길 경우 석화 상태가 발생하는 구조다.
난이도에 따라 보상도 달라지며, 상위 난이도에서는 장비 제작 재료 획득이 가능하다.
탐험 콘텐츠 측면에서는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라는 신규 지역이 추가됐다. 기존 필드 남쪽에 위치한 미지 공간으로, 채집물과 요리 재료, 광물 등 생활형 콘텐츠 자원이 새롭게 배치됐다.
이와 함께 출석 이벤트를 통해 펫과 뽑기권 등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보상도 운영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일부 시스템 개선도 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중심이지만, 스토리·보스·탐험 요소까지 동시에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콘텐츠 간 연결성이 어느 정도 완성도를 보여줄지는 이후 이용자 플레이 흐름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