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자사 PC방 네트워크를 통해 아틀란티카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적용은 밸로프의 게임 플랫폼 VFUN과 연계된 형태로, 웹젠 가맹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별도의 혜택이 제공되는 구조다.
PC방 중심의 이용 환경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아틀란티카 온라인은 턴제 전투 시스템과 MMORPG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전략 중심 플레이를 강조해왔다.
실제 세계 지도를 기반으로 구성된 맵 위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역사적 인물과 신화 속 캐릭터를 용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장기적인 성장과 전술적 선택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게임 내 콘텐츠는 개인 단위를 넘어 국가 규모로 확장된다.
이용자는 길드를 통해 도시를 운영하거나 점령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국가 단위 경쟁에 참여하는 구조도 마련돼 있다.
군주 역할을 수행하며 영향력을 넓히는 요소 역시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시스템은 협동과 경쟁을 동시에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웹젠 PC방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정 기간 동안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일반 환경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PC방 전용 던전과 퀘스트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경험치 획득량 증가와 같은 성장 지원 요소가 포함돼 있어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자는 능력치가 부여된 전용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주문서 형태의 아이템도 지원된다.
이러한 요소는 플레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만 세부 수치나 적용 범위는 공식 안내 기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