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버거덕게임즈가 개발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폭풍의 메이드’가 4월 24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이 작품은 메이드 카페 운영을 중심에 둔 타이쿤 장르로, 도트 그래픽 기반의 매장 관리와 캐릭터 육성 요소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메이드 캐릭터를 관리하고 매장을 확장하며 카페를 성장시켜야 한다.
단순 운영을 넘어 최종적으로는 ‘메이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목표가 제시되며,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형성하는 구조다.
게임 진행의 핵심은 메이드의 상태 관리와 배치 전략이다.
각 캐릭터의 컨디션과 감정 요소를 고려해 업무를 나누고,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인력 운용과 확장 요소가 주요 시스템으로 확인된다.
경영 요소 외에도 다양한 상호작용 콘텐츠가 포함됐다.
오므라이스 주문 연출, 음료 서비스 과정에서의 퍼포먼스 요소가 반영됐으며, 케첩 드로잉 미니게임이나 체키 촬영 같은 콘텐츠도 제공된다.
단순 시뮬레이션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형 요소를 더한 점이 눈에 띈다.
‘폭풍의 메이드’는 현재 스팀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메이드 카페라는 명확한 콘셉트와 도트 그래픽 감성을 내세운 만큼,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 내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는 향후 이용자 평가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