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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7일
젠레스 존 제로 2.8 업데이트 5월 6일 예고, 시즌2 마무리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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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결말 향하는 2.8 버전, 핵심은 ‘추격전’

젠레스 존 제로의 시즌 2가 마침내 종착점에 도달한다.

 

호요버스는 2.8 버전 ‘뉴: 에리두의 일몰’을 오는 5월 6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서사의 결말부에 해당하는 만큼, 정체가 불분명한 표적 ‘라미엘’을 둘러싼 추격전이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제시됐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에서는 스토리의 세부 전개나 결말 방향까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신규 S급 에이전트 2종, 전투 구조에 변수

이번 업데이트의 전력 구성 변화는 신규 S급 에이전트에서 시작된다.


얼음 속성 이상 계열 ‘프로미아’는 ‘한랭 침식’을 누적해 ‘서리 형벌’로 전환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적에게 ‘난개’ 상태를 부여하고, 파티 구성에 따라 추가 피해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특정 상태에서는 피격 대응으로 자동 회피가 발동하는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스타라이트 빌리’는 기존 캐릭터의 확장형으로, 전투용 오토바이와 시그니처 기술을 활용한 근접 폭발형 플레이가 강조된다.

 

기존 이미지와 비교해 전투 접근 방식이 달라지는 부분이다.

 


‘바람 속성’과 ‘난류’ 메커니즘 도입

시스템 측면에서는 새로운 전투 축이 추가된다.


바람 속성과 함께 ‘난류’라는 신규 메커니즘이 도입되며, 이는 기존 속성 이상 반응 구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정 적이 바람 속성 상태에 진입할 경우, 다른 속성 이상은 ‘혼돈’ 대신 ‘난류’를 유발해 범위 피해를 발생시키는 식이다.

 

이는 단순한 속성 추가를 넘어 파티 조합과 상태 이상 운용 방식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효율이나 메타 영향은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 데이터가 축적돼야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편의성 개선까지…플레이 흐름 정비

콘텐츠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마르셀 부토피아’ 탐색 이벤트에서는 구조 요소가 결합되며, 보상으로 전투 지원 개체 ‘유령부’를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극한 심판 훈련’ 등 반복형 콘텐츠가 추가된다.

 

편의성 개선도 병행된다.

 

‘폴리크롬 가이드’ 기능이 도입되고 자원 관리 관련 UI 및 시스템이 정비된다.

 

캐릭터 외형 콘텐츠로는 ‘호시미 미야비’의 신규 코스튬이 포함됐다.

 


시즌 마무리 이후 방향성은 아직 미지수

2.8 버전은 시즌 2의 종결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동시에 이후 전개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현재까지 공개된 범위에서는 후속 시즌이나 대형 시스템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스토리와 전투 구조 모두 변화를 예고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향후 흐름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 이미지 출처: 호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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