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턴제 RPG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가 4월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랫폼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이번 작품은 국내 개발사 블랙앵커가 제작한 인디 RPG로,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으며 글로벌 출시가 이뤄졌다.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 약 2년 이상 운영된 이후, 정식 버전으로 전환됐다.
초기 공개 이후 개발 과정에서는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핵심 시스템이 꾸준히 손질됐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세계관 설정부터 전투 구조, 캐릭터 성장 방식까지 전반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메인 퀘스트 분량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략 운용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신규 캐릭터 4종도 추가됐다.
단순 콘텐츠 보강을 넘어 플레이 구조 자체를 재정비한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게임은 턴제 전투 기반 전략 RPG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메모리스’를 복원하기 위한 원정을 수행한다.
약 80개 이상의 지역을 탐험하는 구조로, 전투뿐 아니라 생존과 탐험 요소가 함께 강조된다.
다양한 스킬 조합과 무기 선택을 통해 원정대를 구성하는 방식도 핵심 시스템 중 하나다.
이 같은 설계는 전술적 판단을 요구하는 RPG 경험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스’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가 정보와 커뮤니티 소식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이나 장기 서비스 계획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의 개선 흐름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 이미지 출처: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