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 3,000일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018년 2월 28일 국내 출시 이후 장기 서비스를 이어온 작품으로, 최근까지 그래픽 리마스터 등 주요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도전형 콘텐츠 **‘격돌’**이다.
격돌은 기존 토벌 우두머리보다 한층 강해진 적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각 우두머리의 전투 패턴과 약점을 파악해 공략해야 하며, 단순 전투력 경쟁보다는 대응 전략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격돌에서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용맹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재화는 태고 엘리언 룬 선택 상자, 클래스 변경 패키지, 태고 기억 각인 선택 상자 등 주요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장비와 캐릭터 육성 단계에 따라 보상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는 구성이다.
서비스 3,000일 기념 출석부도 진행된다.
앞서 가정의 달을 맞아 외형 장식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 데 이어, 길드 회식 지원 이벤트 등 커뮤니티 참여형 행사도 예고됐다.
장기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모두를 겨냥한 기념성 업데이트로 풀이된다.
※ 이미지 출처: 펄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