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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4월 29일
75레벨 즉시 시작, 아레스 신규 서버 ‘노바’ 독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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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000일 맞은 아레스, 신규 서버 ‘노바’ 공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서버 구조와 분리된 독립 서버 ‘노바’를 새롭게 열고,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서버는 단순한 신규 월드 추가가 아니라, 성장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업데이트와 결이 다르다.

 


75레벨 즉시 달성, 점핑 구조로 진입 장벽 완화

노바 서버의 핵심은 시작 구간의 압축이다.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75레벨에 도달하며, 메인 스토리 역시 5막부터 진행할 수 있는 점핑 패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기본 장비와 클래스별 R등급 슈트, 다양한 소환권까지 함께 지급되며, 초반 성장 구간에서 발생하는 반복 플레이 부담을 크게 줄인 형태다.

 

결과적으로 콘텐츠 핵심 구간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구조다.

 


독립 월드 구조, 일부 콘텐츠는 단독 운영

노바 서버가 포함된 ‘노바 월드’는 기존 서버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된다.

 

시공의 균열, 타루크 기지, 이터널 넥서스 등 주요 전투 콘텐츠 역시 별도로 구성된다.

 

다만 모든 요소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전체 월드 단위 콘텐츠나 통합 거래소는 기존 서버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일부 경제 및 경쟁 요소는 공유된다.

 

완전한 신규 생태계와 기존 시스템의 혼합 형태로 볼 수 있다.

 


마일리지 중심 이벤트, 복귀 이용자 혜택 강화

노바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 역시 성장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7일 미션을 통해 마일리지를 모으면 SR등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블랙&화이트 마일리지’ 이벤트도 병행된다.

 

특히 누적 결제 금액과 플레이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마일리지 시스템에서 복귀 이용자는 2배 혜택을 받는다.

 

이는 기존 이용자 재유입을 고려한 설계로 해석된다.

 


장기 운영 기조 유지…새 유저 유입 시험대

이번 노바 서버는 단기 이벤트 성격보다는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영구 서버’라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서버와의 균형, 신규 유저 정착률, 경제 구조 안정성 등이 향후 관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공식 발표 기준으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실제 유저 흐름과 서버 생태계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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