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가 국내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서버와 업데이트 시점을 맞췄다.
액토즈소프트는 4월 29일, V7.5 ‘저 너머로 이르는 길’ 패치를 적용하며 한국과 해외 이용자가 동일한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하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존재하던 지역 간 업데이트 시차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콘텐츠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다.
차원의 균열을 배경으로 한 신규 시나리오와 함께, 인스턴스 던전 ‘클리테우스 마도 공장’, 토벌전 ‘에누오’, 24인 연합 레이드 ‘윈더스: 세 번째 반향 세계’가 추가됐다.
리미티드 잡 ‘마수조련사’도 포함되며 기존 전투 구조와는 다른 플레이 방식이 도입됐다.
무료 플레이 레벨 상한이 80으로 상향되며, ‘칠흑의 반역자’ 확장팩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우징과 염색 시스템 개편, 신규 감정 표현과 탈것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보강됐다.
향후 ‘절 레이드’, ‘우주 개척’, ‘아욱세시아’ 등 추가 콘텐츠도 예고됐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제한적으로 공개된 상태다.
기존 이용 이력이 있는 유저에게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신규 이용자는 확장된 무료 체험 구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서버에서는 경험치 증가 혜택이 적용되고, 정액제 할인과 함께 점핑 아이템 및 장비도 지급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패키지와 추가 보상 구조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요 퀘스트 및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교환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부 이용자에게는 실물 굿즈도 제공된다.
또한 가맹 PC방 접속 시 포인트 2배 지급 이벤트도 예고됐다. 해당 포인트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렇게 구분선을 넣으면 모바일에서도 스크롤 피로도가 줄고, 각 섹션이 명확하게 분리돼서 읽기가 훨씬 편해진다.
※ 이미지 출처: 파이널판타지14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