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새로운 영웅 ‘오목’을 추가했다.
나이트 크로우 소속으로 설정된 이 캐릭터는 정령술사의 혈족이라는 배경을 기반으로 한다.
전투에서는 마법형 포지션을 맡는다. 핵심은 공격보다 지원이다.
아군 전체의 마법 공격력을 끌어올리고, ‘수호령’ 버프로 생존력을 보완하는 구조가 중심이다.
신규 영웅과 함께 전용 시나리오 이벤트도 추가됐다.
‘우리가 서로의 숲이 되었을 때’는 오목의 설정과 배경을 풀어내는 콘텐츠다.
이벤트 진행을 통해 전설 영웅 소환권과 스킬 강화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캐릭터 서사와 보상 루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로 보인다.
시스템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다. 영웅 합성에 ‘위시 선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정 영웅을 목표로 설정할 수 있으며, 합성 200회 달성 시 선택한 영웅 중 1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반복 콘텐츠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플레이 포인트를 활용한 교환 이벤트와 7일 출석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또한 5월 7일부터는 반복 전투 기반 보상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같은 시점에 신규 코스튬도 추가될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 추가와 시스템 개선, 이벤트 구성을 동시에 묶은 형태다.
다만 오목의 실제 활용도는 향후 전투 환경에서 어떻게 자리 잡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여지도 있다.
※ 이미지 출처: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