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게임즈가 멀티플레이 신작 ‘초자연 작전팀’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이번 작품은 최대 4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초자연 현상을 조사하는 요원으로 설정된다.
고대 유적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혼자일 때는 긴장감이 강조되지만, 협동 플레이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된다.
게임의 핵심은 반복 공략이 어려운 무작위 시스템이다.
맵 형태는 물론 보물 위치, 적 등장, 날씨 요소까지 매번 새롭게 구성된다.
이로 인해 동일한 전략이 항상 유효하지 않으며, 순간적인 판단과 팀원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탐험 과정에서는 다양한 함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협 요소가 배치돼 있어 긴장감을 유지한다.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특정 공략 루트가 고정되지 않는 구조가 강조되고 있다.
등장하는 적들은 유령신부, 마리오네트 등 동양 괴담에서 모티브를 얻은 형태로 구성됐다.
각 몬스터는 단순 전투를 넘어 플레이어 행동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템 역시 탐색, 전투, 지원 등 역할별로 나뉘며, 팀 단위 운영이 중요하다.
선두에서 길을 개척하거나 후방에서 지원하는 등 협력 구조가 플레이 흐름을 좌우한다.
이 과정에서 공포 요소와 함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연출되며, 긴장과 완화가 반복되는 경험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보상이 제공된다.
이용자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재화와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특정 목표를 넘길 경우 추가 보상이 열리는 구조다.
또한 ‘카드뽑기’ 미니게임이 함께 공개됐다.
상자를 열어 아이템 카드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본편의 탐험과 보상 구조 일부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작품은 공포 장르와 파티형 협동 플레이를 결합한 시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실제 플레이 경험이 어떤 방향으로 구현될지는 출시 이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자이언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