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팀 기반 PVP 슈팅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새로운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되는 의상은 ‘어벤져스 로키’ 콘셉트로, 기존 캐릭터 이미지와는 다른 방향의 스타일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디자인은 마블 영화 시리즈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요소는 OTT 서비스 색채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세부 연출이나 인게임 이펙트 변화 범위는 현재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는 제한적으로 확인된다.
이번 코스튬은 단순 유료 판매가 아닌 협업 이벤트 형태로도 제공된다.
디즈니플러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무료 지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약 두 달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 같은 외부 플랫폼 연계는 최근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점차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이용자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브랜드 간 시너지를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벤트 참여 조건이나 지급 방식 등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코스튬과 함께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 ‘어벤져스 모드’는 기존 전투 방식과는 다른 구조를 가진다.
해당 모드는 로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마인드 컨트롤과 소환 능력을 활용해 복수의 히어로를 동시에 운용하게 된다.
상대 진영에서는 헐크가 등장해 대치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일부 전투 연출은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플레이에서의 밸런스나 조작 난이도는 출시 이후 평가가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발성 추가 콘텐츠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공개된 방향성에 따르면, ‘마블 라이벌즈’는 연말까지 다양한 테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12월 개봉이 예정된 ‘어벤져스’ 관련 신작과 연계된 콘텐츠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범위에서는 구체적인 캐릭터 추가나 시스템 변화 내용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확장 업데이트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향후 공개될 세부 로드맵에 따라 게임의 장기 운영 방향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넷이즈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