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BATTLEGROUNDS가 새로운 협동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 구조 확장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페이데이’ 모드는 단순 생존 경쟁에서 벗어나 팀 기반 임무 수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분대 단위로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수행하게 되며, 기존 전투 중심 흐름과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번 모드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클래스를 선택해 팀 플레이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돌격, 지원, 저격, 잠입 등 역할이 구분되며, 이에 따라 플레이 방식도 달라진다.
특히 단순 화력전 외에도 은밀하게 접근하는 ‘스텔스’와 강행 돌파를 택하는 ‘라우드’ 방식이 병행되면서 상황 판단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이러한 선택 구조가 모드 전반의 전략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치로 보인다.
임무는 여러 형태의 도심 공간에서 진행된다.
환전소나 보석 상권, 나이트클럽, 수송 차량 등 다양한 환경이 마련돼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목표물 확보와 탈출이라는 공통 구조를 유지한다.
다만 세부적인 공략 방식은 맵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KRAFTON이 공개한 메인 트레일러는 하이스트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강조한 연출로 구성됐다.
개성적인 마스크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이 중심이며, 잠입과 교전이 교차되는 흐름을 통해 협동 플레이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아티스트 070 Shake의 곡 ‘Baby Driver’가 삽입되며 영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페이데이 모드는 일정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현재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5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성 모드인 만큼, 실제 플레이 경험과 밸런스에 대한 평가는 서비스 이후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 이미지 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