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컴투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2026 유저 야구 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형 체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프에는 이종범, 장성호를 비롯해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등 은퇴 프로 선수들이 코치로 참여한다.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투구, 타격, 수비 등 포지션별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성은 기본적인 야구 클리닉 형태지만, 게임 이용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 등 팬 이벤트가 이어진다.
게임에서 경험하던 요소를 현실로 확장하는 체험형 이벤트 성격이 강조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해당 단체는 유소년 야구 캠프와 대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컴투스 역시 관람 지원, 아마추어 야구 후원 등 관련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행사도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이용자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 또한 ‘컴프야V페스타’ 등 유저 참여형 행사를 통해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캠프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이벤트로 보이며, 세부 프로그램이나 향후 운영 방향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추가 안내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