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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1일
엔드게임 구조 바뀌는 POE 2,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5월 30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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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중심으로 재설계된 ‘고대의 귀환’

Path of Exile 2가 오는 5월 30일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을 업데이트한다.

 

이번 확장팩은 단순 콘텐츠 추가보다 엔드게임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 핵심 변화는 아틀라스 시스템 개편이다.

 

기존 반복 전투 중심 흐름에서 벗어나, 대륙 규모의 요새 탐험과 스토리 진행을 결합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플레이어는 킹스마치와 기묘한 숲 등 여러 지역을 거쳐 최종 보스에 도달하게 되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장기 탐험 콘텐츠처럼 설계된 모습이다.

 


요새 탐험과 보상 구조도 대폭 변화

새롭게 추가되는 요새 콘텐츠는 다층 구조 기반의 엔드게임 지역으로 소개됐다.

 

내부에는 특수 규칙이 적용된 맵과 각종 기믹, 희귀 보상이 배치되며, 깊은 구역으로 진입할수록 난도와 보상이 함께 상승하는 형태다.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 역시 전면 개편된다. 여러 엔드게임 메커니즘을 혼합해 자신만의 파밍 루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방향이 바뀌었다.

 

단순 반복 사냥보다 빌드와 보상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전략적 플레이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신규 리그와 전직 클래스 2종 추가

이번 시즌 리그 ‘알두르의 룬(Runes of Aldur)’은 고대 룬 제작 기술을 되살리는 대장장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유적에 룬을 새겨 몬스터 특성을 변화시키고, 이를 활용해 장비 옵션을 조정하거나 강화하는 제작 콘텐츠가 핵심이다.

 

함께 공개된 신규 전직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헌트리스 계열 신규 전직 ‘스피릿 워커’는 동물 혼백을 활용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수사슴·올빼미·곰 등 각 혼백에 따라 공격과 방어, 소환 능력이 달라지는 방식이다.

 

몽크 전직인 ‘마셜 아티스트’는 환영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무기 대신 신체에 룬을 새기는 성장 구조를 사용하며, 권법 기반 전투 스타일이 강조된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기존 몽크 계열과는 운영 감각 자체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규 고유 아이템과 편의성 개선도 포함

확장팩에는 30종 이상의 신규 고유 아이템도 추가된다.

 

특정 스킬 변형이나 새로운 조합형 빌드를 유도하는 장비가 포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메타와 다른 세팅 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이와 함께 도전과제 시스템이 추가돼 8개 미션 완료 시 ‘알두르의 기사’ 방어구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편의성 개선도 병행된다.

 

캠페인 내 길찾기 랜드마크, 실시간 검색 기능이 포함된 아틀라스 지도, 게임 내 빌드 가이드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특히 빌드 가이드 기능은 신규 유저 진입 장벽 완화 측면에서도 주목받는 요소다.

 

한편 Kakao Games는 현재 Path of Exile 2의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 이미지 출처: Path of Exile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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