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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2일
디나미스 원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핵심 캐릭터·세계관 설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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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마법 결합한 신작 서브컬처 RPG 공개

NCSOFT가 12일,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

 

작품은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일반적인 학원·전투 중심 구조와는 다른 ‘행정 판타지’ 성격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슈퍼 티저 PV에서는 세계관의 분위기와 기본 콘셉트가 먼저 소개됐고, 이번에는 주요 인물과 설정 일부가 추가로 공개됐다.

 

현재 공개된 범위 기준으로는 ‘특구청’과 ‘영지’가 세계관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는 구조다.

 


평범한 공무원 ‘주임’이 중심에 선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핵심 인물은 ‘주임’이다.

 

일반적인 판타지 RPG 주인공과 달리, 강력한 마법사가 아닌 평범한 행정 담당 공무원이라는 설정이 눈에 띈다.

 

게임은 이 인물이 마법 세계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각종 사건에 휘말리는 흐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특구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 역시 작품 분위기를 상징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소개됐다.

 

공개된 비주얼에서는 서브컬처 스타일의 연출과 함께 관청·행정 조직을 연상시키는 설정이 강조됐다.

 

단순 판타지 모험보다는 조직 운영과 사건 해결 요소를 결합하려는 방향성이 읽힌다.

 


세계관 확장 콘텐츠도 순차 공개

티저 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에서는 4컷 만화, 캐릭터 스탬프 등 부가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단순 캐릭터 소개를 넘어 세계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에 가깝다.

 

현재까지는 게임의 세부 시스템이나 플랫폼, 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엔씨 측은 향후 추가 캐릭터와 PV, 세계관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공개 단계인 만큼, 이후 콘텐츠 공개 방향에 따라 작품의 정체성이 보다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 이미지 출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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