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가 신규 이벤트 던전 ‘장난감 왕국 탈출’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장난감 몬스터들의 공격을 피하며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 포인트를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는 신화 등급 동료 ‘롤랑’과 전용 애장품 관련 보상이 핵심 보상군에 포함된다.
단순 반복 전투보다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성장 재화를 확보하는 구조에 무게가 실린 모습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성장 벌크업 7일 출석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다량의 에테르, 각종 픽업 소환권 등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별도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뉴비 전용 7일 출석 보상에는 신화 동료 선택권이 포함되며, 초반 전력 확보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오는 27일까지 주요 콘텐츠 보상 효율도 상승한다.
일일 던전과 몽환의 정원, 보스레이드 등에서 획득 가능한 성장 재화가 기존 대비 20% 늘어난다.
성장 지원과 함께 시스템 부담 완화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주요 소환에 필요한 에테르 요구량이 일부 하향 조정됐으며, 방랑 상인 상품은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 밖에도 스킬 결속 기능 추가, 가이드 미션 확장, 몬스터 카드 최대 각성도 상향 등 편의성 개선 요소가 함께 포함됐다.
최근 업데이트 흐름이 신규 콘텐츠 추가뿐 아니라 성장 속도와 반복 플레이 피로도 완화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라는 점도 읽힌다.
최근 모바일 RPG 시장에서는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을 고려한 성장 지원형 이벤트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대규모 시스템 변화보다는 보상 효율과 육성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형태에 가깝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이벤트 운영 기간과 추가 확장 콘텐츠 여부 정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